양복점 | |
채원 | |
야간 |
여자가 땡긴다. 그냥 집에서 혼자 해결할수도 있지만
살내음만큼은 어찌 해결이 안된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양복점에 입장했다.
오늘은 마인드가 좋은 애로 달라고 특별히 부탁하니 실장이 안내해 주었다.
엘베로 입장하니 나를 웃으며 반기는 여자가 보였다.
이름이 채원이 란다. 흔한 언니의 이름인데.
일단 입장하니 굉장히 만족스럽다.
와꾸 일단 청순하고 너무 이쁘다 채수빈삘이 난다 채원언니
가슴도 C컵이고 슬림한 말그대로 완벽한 몸매
엘베에서 애무받고 방으로
아무튼 대화좀 하다가 슬슬 탈의하고 물다이를 받아 보았다.
그 슴가로 내 몸 구석구석을 훑어주니 똘똘이가 반응을 안할 수가 없다.
거기에 그녀의 기습적인 BJ이에 한바터면 걍 싸는 불상사가 벌어질뻔했다.
전투적인 그녀의 섹스는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들어간 애무 타임에서도 역시나 전투적이다.
내 똘똘이를 오늘 아주 말려죽이겠다는 듯
쌀듯 말듯하게 만드는 밀당이 장난 없다.
이런 처자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내 애무를 잘받아 주면서도 본인의 애무에
소홀함이 없다. 빈틈없는 처자다 정말..
연애에서는 내가 더 저돌적으로 나갔다. 체위를 주도하며 그녀를 밀어 붙이니
그녀도 잘 따라 주었다. 그렇게 박아대기를 5분이나 되었을까.. 너무나 강한
자극에 그만 발사를 하고 말았다.
토끼라고 놀림받아도 할말이 없었다.. 너무 자극적인 언냐를 만난 것을 원망해야지..
채원언니 만나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