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
10 |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1월 중순쯤 처음봤었습니다.
근데 집에가서도 생각이 계속납니다... 지갑은 궁핍해서 생각나도 못가고 그러다가
명절 보너스 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때보다 예약압박이 좀더 늘어버린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보고싶은마음에 곧바로 달려갔고 , 만나자마자 와락 안으며 키스를 했습니다.
선키스 후 대화였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꾸만 물다이 타는게 생각이 났다고 ... 그러니깐 신비가 오늘은 더 기억나게 해줄게 하면서
가운을 벗기고 , 바로 물다이에 눕혀버리고 양쪽다리에서부터 가슴부터 치고 들어오는 바디
전보다 조금더 능수능란 해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일로 범벅이 되어가면서 저의 존슨을 빨아버립니다.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저의 존슨을 끼워놓는 스킬까지 보여줍니다.
진짜 느낌 너무 좋습니다. 착착 감겼습니다. 똥까시도 밧데루로 알까시랑 같이 해주니깐
하..... 안되겟습니다. 바로 물기 제거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선 저의 맹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공격을 다 받아내버리는 신비가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신비가 자기차례라는데
절때 저는 공격을 주지않고 촉촉히 젖은 신비의 소중이에 비벼대다가 쑤욱 넣었습니다.
신비가 아~~ 거리면서 저에게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를 하고있으니 존슨이 안에서 커지는걸 느끼면서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삽시간만에 땀이 맺히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절정을 느끼고 다른자세도 필요없이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 1샷 더 추가하고 싶다고 했는데 뒤에 예약때문에....
또 아쉬운마음만 가득 안고 방에서 나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