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다가오면서 한살 더 먹는것도 서러운데 미리 회포나풀자며 친구들이랑 달렸습니다 ^^

떡값 받은돈이 두둑해서 기쁜마음으로 실장님께 전화로 시간예약까지 마치고,

선릉에서 삼겹살에 간단하게 반주한잔씩하면서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시간맞춰서 입장!!

설날이 얼마 안남아서그런지 평일인데도 평소보다 사람이 후덜덜하게 많았습니다

요즘 양복점이 많이 핫하다고 주변에서 다들 얘기하는거보면 진짜 바쁜업소는 1층에서부터 다른듯 ^^

저를 포함해서 총 3명이서 스타일미팅을 받기위해 미팅룸으로 안내를 받고

실장님께서 한명 한명 스타일미팅을 해주실때 저는 우주소녀를 다시 보고싶은마음에 지명했습니다 ^^

그렇게 씻고나서 한명씩 엘베를 타고 올라가고.. 마지막으로 드디어 저도 엘베앞에서 우주소녀를 기다려봅니다 ^^

엘베 문이열리자 안에서 우주소녀가 "오빠구나~ 안뇽안뇽ㅋㅋ"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역시 첫인사부터 남다른 우주소녀, 나이가 굉장히 어린친구입니다.

올해 떡국을먹으면 23살이라는데 저와 나이차이가...으흠 어쨌든 어린데다가 귀엽고 섹시한외모 ^^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모 회원님께서 얘기하셨던것처럼 저도 산다라박이 살짝 보이는데 볼수록 매력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 균형이 잘 잡힌 날렵한몸매와 꽉찬 A컵(손에 딱 잡기좋은가슴)이고

젖꼭지와 꽃잎색깔이 때뭍지않은 핑유 핑보 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스펙!!

방안으로 들어가서 꼬리를흔드는 섹시한아이돌처럼 옷 벗을때부터 남다른 자태..

담배피면서 어느순간 의도치않게 부비부비자세가 되고.. 담배를 끄더니 애무를하면서 저를 눕히는 우주소녀

쪽 쪽 소리까지 내가며 느낌있는 애무실력을 여지없이 뽐내줍니다 ^^ 원래 계획은 역립까지 하려고했으나

저도모르게 콘 씌우고 바로 하고싶다는생각이들어서 여상으로 빠르게 합체했습니다

우주소녀만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초반부터 빠르게 쿵짝쿵짝 ^^

경험이 별로 없는친구여서 그런지 워낙 쪼임이 좋아서 그리 오래버티지는 못하지만 이런 친구를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뭐 조루가 대수입니까 ^^

꽁떡이지만 조만간 설연휴 끝나면 다시 만나러올것같은 우주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