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라 | |
야간 |
강남역 1번출구에 가까운
오늘은 대중교통을 타고가서 걷는 맛이 좀 있네요~
접근성도 좋고 종종 찾아가는 곳입니다.
저녁시간에 전화를 걸어 방문을 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끝내고 바에 앉으니
상당히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응대해주신 실장님 ^^
원하는 부분과 장단점을 딱딱 찝어서 말해주시는데 참 좋았습니다.
오늘 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아라 입니다.
160정도 되는 키에 B컵정도 되는 섹시한 라인의 언니입니다.
라인이 돋보여서 그런지 키가 크진 않지만 섹시미가 넘칩니다.
귀여운 스타일의 말투와 행동으로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애교도 부리고 애인같은 느낌의 언니입니다.
엘베 문앞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마인드를 보는데
적극적이고 키스부터 남다른 언니였습니다.
락교에서도 적극적인 애무와 스킬로 절 흥분하게 만들었고
대화도 내심 귀엽게 말하는걸로 봐서 묘한 매력이 있네요~
대화로서 사람이 좋다는 느낌이 받는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물론 연애도 부족함 없이 참 잘합니다.
부분 부분 애무도 좋고~ 자세역시 훌륭해서 뒤로 하나 옆으로 하나 위로 하나
충분히 소화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힙에서 허리로 넘어가는 선이 제 맘에 쏙들어서
전 후배위를 주로 했지만
다른 자세를 좋아하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하실꺼 같습니다.
연애도 부족함 없이 했고 마인드도 충족할만큼 충족된 언니라
즐거운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