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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소유 - 키 163 / A+ 컵 필 좋은 애인모드 (11AM-7PM)
메이크업을 안해도 빛이 나는 외모와 찰랑찰랑한 롱헤어가 잘 어울려요.
순박한듯 섹시한듯 묘한 이미지와 사랑스런 튼실한 허벅지가 느낌이 팍 오구요.
재치있는 말솜씨와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오빠들을 케어해드려요.
살뜰한 애인모드로 오빠들을 살살 녹여드릴꺼예요. : 화/토 휴무
- 이상 업소 프로필
자전거 주간에
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상한 언냐가 한 명 있는데
볼라 하면 어디로 사라지고
또 어느새 보면 와 있기를
그 몇 차례인지 모를 정도의 그녀
바로 그녀가 얼마 전
사라졌다 다시 복귀했다는 말을 듣고
그녀의 방을 노크해 보기로 합니다.
정갈하게 목욕제계하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인도되어 들어가 본 방
스쳐 지나갈 때는 몰랐었는데
막상 대면해 보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친숙한 이미진데....
잠시 기억의 저편을 뒤적이니
서서히 떠오른 영상 하나가 바로 박화요비
그렇게 생각해서인가요
상당히 비슷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이야기 보따릴 하나씩 풀어 보는데
털털하면서도 화통한 성격 때문인지
여기가 탕방인지 애인방인지
구분이 잘 안 갈 정돕니다.
가글 한 모금 하고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있노라니
열심히 준비하는 그녀
물타이 잘 타냐라고
슬쩍 농을 걸어 보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 난 주종목이 연애야"하는
당돌한 대답이?????
그녀를 안고서 누워 본 침대
살포시 키스부터 해 오는데
첨에는 감미롭고 느낌있게
그러면서 서서히 농도 짙은
찐한 키스로 전환해 오더니만
몸 이곳저곳을 공략해 오기 시작합니다.
역시 하이라이트는 바로 고것이로군요.
(고 하이라이트는 직접 확인하시길..............)
그녀를 눕히고는 다시 키스부터 하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요런 이제 시작인디.............
벌써부터 반응이..................
쉬다 나와서 그럴까요?????
더 아래로 내려갔더니만
여기서 아주 끝장을 볼 분위깁니다.
안되겠다 싶어 선물 이쁘게 포장해설랑은
그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는
드뎌 그녀를 만나 보는데
만나자마자 착착 감겨 드는 것이
요상하다 싶었는데
시작부터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건 분명 반칙에 속도위반인디
잠시 진정 좀 시킬 틈도 없이
아웃토반을 고냥 달리고 말았습니다.
연애가 끝나고서 나서는
지도 좀 그랬는지
"오빠, 내가 받을게 아니라 줘야 할 것 같은데"
하면서 품에 푹 안기고 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