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블랙홀 | |
1/23일 | |
레드 | |
172 / 섹시스타일 극슬림 | |
야간 | |
10점 |
키가크고 모델느낌나는 언니들이 요즘은 끌리게되네요
얼굴까지 이쁘면 그냥 끝나는데 제가 만나본 레드언냐는
3박자가 다 갖춰진 여자입니다.
직접 실장님 안내로 레드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이 섹기가 좔좔흐르고 눈빛에서 벌써
유혹을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키는 172정도 되어보이고 몸매는 극 슬림 바스트도 c는되어보이네요
인사를하고 맛보기 의자 섭스를 해주는데
처음부터 과격하게 들어오는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됩니다.
찰나에 순간이였지만 엄청나게 짜릿한 비제이를 당하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를 권하는 레드언냐
녹차 초이스하고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되게 말도 잘하고 웃기기까지 그러다 분위기를 잡고선
가운끈을 풀어주고 손을잡고 물다이로 저를 안내 하네요
따뜻하게 해주고 누웠는데 천천히 아쿠아를 뿌려
제 등부터 슥슥 손으로비벼주는데 언냐의 터치하나에
닭살이 돋았네요
천천히 제몸을 탐색하면서 종아라 허벅지 골반 순서로
애무를 해주네요 사운드가 너무 야하다보니
저도 최대한 언니의 동선을 방해하지않고 언냐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고는
천천히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훅! 하고 들어오는 언냐의 비제이
아까의 비제이랑은 비교조차도 안되고
강도는 중간정도 ? 빨리고 잇으니 느낌이 옵니다.
스톱외치고 침대로 이동하여 언냐랑 키스를 합니
키스하면서 손은 이미 저의 똘똘이를 만지고있다가
저를 눕혀놓고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똘똘이를 입에 머금고
쳐다보면서 맛잇게 빨아버립니다.
저.. 섹기가득한 눈빛을 보니 도저히 못참겠다싶어서
언냐와 자리체인지후 언냐의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론
클리를 조금씩 만져주니 흐느끼는 신음소리
예열이 완료된거같아 장비를 착용하고 언냐를 공격합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니 움찔거리는 반응 꽉 쪼여오는게
느껴져서 조금 강하게 허리운동을하니 미치겠다며
좋아하는게 보여서 더 열심히 흔들었던거같네요
그러다 느낌이와서 빼려는 순간 완전 꽉쪼여주는 바람에
참지못하고 그대로 분출해버렸네요 . 싸고나서 힘이 쭉빠져서
피곤함이 몰려오길래 나와서 방에서 조금쉬디가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