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하얀 | |
순수한마스크 170/ A | |
연애박사 | |
주간 | |
10점 |
일하다가도 생각난다 했던가요?
그런게 있을리가... 생각했던 저이지만...
정말 일하다가 생각나더군요~
참을수 없음에 퇴근하고 바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원없이 즐겼습니다ㅎㅎ
와꾸 좋은것도, 스타일 좋은것도 그대로~
무엇보다도 땡기게 만들었던 강력한 연애감도 그대로입니다.
패스 없는 나지만 오늘은 보자마자 덥쳐봅니다
정말 참을수가 없어서... 저도 어쩔수가 없더군요!!
하얀이 역시 거부하지 않고...
하루 내내 생각났던 그 느낌을 빨리 받고 싶어서...
정신이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
아....이 느낌입니다...일하다가도 생각나게 했던 느낌...
똘똘이는 오늘도 역시 숨이 껄떡거리는 연애감에 미쳐가고
저도 미쳐 날뜁니다...
며칠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었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역시 대단합니다...하얀이도 하얀이 그곳도...
하얀이... 이제 완전한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