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제니 | |
야간 |
쉬는날이라 간만에 낮잠 한숨 자고 나니
벌써 저녁이 되었네요~
저녁인데도 아침처럼 기력이 넘치길래
Lock에 전화 걸어봅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가벼운 미팅을 하고 ^_^
샤워실로 가서 여기저기 깨끗히 씻은다음
가운을 입고 실장님을 기다리며 음료를 한잔 하는 사이에
오셔서 스타일 미팅을 가볍게 마치고
잠시 대기타고 나니 문이 열리면서 제니가 나에게 웃어줍니다.
그틈을 놓치지 않고 문안으로 쏙~
문이 닫히자 바로 혀로 저를 공략하는 제니
온몸을 공략하니 어쩔수없이 바로 서버리네요
문이 열리고 의자에 앉아 한창을 즐겨봅니다.
목에서 부터 힙까지의 라인을 손으로 몸소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뒤치기로 여러번 박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아 잠시 물한잔 먹는순간 보이는 모습이
사이즈도 좋고 가슴도 맘에 드는걸로 봐서 오늘은 성공인듯 합니다.
씻으러 가서 가볍게 따뜻한물로 몸을 데핀후에
침대로 다가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힙니다.
얼굴부터 가슴 발까지 기가막히게 들어오는데
바로 장갑 착용하고 삽입해봅니다.
위에서 찍어눌러도 보고 뒤에서도 해보는데 역시나
뒤에서 하는게 느낌이 제일 잘사네요
격렬하게 움직여보고 반응도 뛰어난게 마무리할 타이밍이 된것 같아
백허그를 하면서 발사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