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박이라고 밖에 설명안되는 가영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일떄문에 시간이 안맞아 못보고 벼루고 벼루다 출근부 확인하고 아침일찍부터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안내받아서 내려가니 가영언니가 복도 입구에서 반겨줍니다 

169쯤되는 키에 C컵 오랜만에 봐도 역시 살아있다는 느낌 바로 드네요 

간단한 인사후에 벽에 몰아 붙혀세워놓고 

가운벗기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한번 빨아주네요 

장소 이동해서 또 빨아주고 온몸으로 비벼주고 

쇼파에 앉혀놓고 빨아주고 비벼주고 참을수가 없네요 

누가봐도 관계없다는듯 저를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해주는데 

안나온사이에 많이 굶었는지 끊임없이 빨아줍니다 

복도에서 유린당하는데 제동생은 폭발 직전까지 흥분해있고 

싸고싶지만 여기서 쌀수고없고 어렵게 어렵게 참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흥분한 제동생 손이 닿기만해도 쌀듯한 느낌 얼마나 잘빠는지 동생은 녹을것만 같네요 

자세를 바꿔 키스를 시작으로 함 들이대보니 역시나 활어반응 

온몸을 베베꼬는데 그모습을 지켜보자니 안따먹을수가 없었습니다 

무기 착용하고 넣는순간 꽉무는 쪼임도 일품이네요 안본사이 쪼임이 더 강해진듯  

팔다리가 길어 자세잡는데도 좀 불편할줄 알았더니 이리저리 이끌어주는데

따라가다보니 가영언니 깊숙한곳에 시원하게 발사하고있는 제모습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본 복도서비스의 퀸 가영언니 명불허전이네요 

시간날떄마다 자주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