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레즈파일 언니들을 예약하고 양복점에 방문합니다.
 
70분동안 두번의 사정을 할수 있을지는 나의 컨디션에 달려 있겠지만
 
아무튼 두명의 언니들과의 황홀한 2:1 섹스를 상상하며 입장하였습니다.
 
레즈파일 언니들과 인사를 나누고 가볍게 쇼파에서 언니들과
 
키스와 애무를 주고 받으며 몸을 달구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레즈파일 언니들의 옷을 벗기고
 
둘다 침대에 엎드리게 한뒤 엉덩이를 겹쳐놓고 감상좀 하였습니다.
 
레즈파일 언니들의 엉덩이와 보지를 양손으로 가볍게 매만져 준뒤
 
두 언니들을 끌어안고 키스와 사까시를 받으며 1차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섹스러운 두 언니들을 한명씩 느끼게 해주고픈 마음에
 
정성을 다하여 빨아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뒤치기를 하며...
 
옆에 엎드린 언니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가볍게 1차 사정을 하였습니다.
 
한번 사정을 하고 나니 현자타임이 오고 담배하나 피며 캔음료를 마시는데
 
레즈파일 언니들이 "오빠 샤워하쟈~ 얼릉와~" 해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실로 들어가자마자 저를 덮쳐오는 두 언니들...
 
이번에는 저를  엎드리게 한뒤...
 
저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매만져주고는 거칠게 똥까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나서 섹스러운 두 언니들이 내 자지를 부여잡고...
 
누구라 할 것 없이 맛있게 빨아먹는데... 아무튼  날 눕혀놓고
 
두 언니들이 동시에 빨아 제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로 뒷치기 해달라고 엎드려서  엉덩이 흔들흔들

거리고 클리를  손으로 비비면서  넣어 달라고

진짜 정신없이 박아주다  사정했네요

그냥... 멘탈 나나가버리는 충격적인 플레이였습니다

확실히 레즈플레이가 둘이 즐기는게 있으니

저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가 되닌깐

꽤나 형식적인 2:1보다는 다른 플레이라 즐거웠습니다.

무리없이 두번째 사정을 하였네요. 정말 기억에 남는 최고의 쓰리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