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잘하고 연애까지 찐하게 잘한다는 언니를 추천받고 방에서 잠시대기
객실에서 좀 쉬고있을때쯤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언니의 방으로간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밝은 모습의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며 반겨주는데
웃음을 너무 과하게 흘리는건 아닌지 너무 밝은 모습이다
그래도 연신 웃어주며 말도 걸어주니까 기분도 좋고 이쁘게도 보이고 기분이 좋다
이것저것 물어보는통에 호구조사 좀 당해주고 짧은 시간안에 친근감을 유지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으러 샤워장 안으로 들어간다
슬림하게 보였던 몸매가 살짝 잘 빠진 글램의 몸매로 보여지고 이쁜 C컵의 가슴
피부도 뽀얗고 하얀것이 이름처럼 빛이난다
물다이 서비스는 수준급 이상의 실력이라고해도될려나??
가슴에서 느껴지는 유두의 촉감하며 꼼꼼하게 온몸을 휘젖어주던 애무의 느낌
아이컨텍과 함께 존슨군을 농락해주던 BJ를 느낄때 풀기립으로 분기탱천 한다
그 잊지못할 BJ의 혀놀림 .....
그 혀놀림으로 해주던 침대위에서 야릿꼴리한 키스.....
키스를하며 시작된 침대위의 정사
애무를 받으며 그녀가 BJ를 해주며 만들어준 69에서 난 꽃잎을 괴롭혀준다
정성이 닿았는지 조금씩 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장비 장착후 말도 필요없이 바로합체.....
찰진 엉덩이 찍기를 느끼면서 서로의 골반을 튕튕튕~~ 튕김질을 ~~
이쁜 가슴을 손에서 놓지않고 쪼물딱~ 쪼물딱~ 거리다가 정자세로의 역습
힘닿을때가지 골반을 숑숑숑~~~
키스하다가 가슴애무하기를 무한반복
절정의 순간에 꽉~~~ 쪼아주는데 아직 빼면안된다는 그녀의 한마디!!!!!
다리가 후덜 거릴때까지 떡을 만든것같은데 마직막까지 너무 밝아서 뭔가에 홀린듯한 기분까지든다
서비스와 연애 둘다 잘하면 반칙인데
너무 밝고 이쁜 마인드까지 겸비했으니 빛이날만한 좋은언니를 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