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진주 | |
야간 | |
10점 |
후기를 읽던 도중 에라 모르겠다 하고 홈런볼 방문.
제가 워낙 와꾸를 많이 따지는 편이고,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언니들과 이야기하면 약간 뻘쭘함이 항상 묻어나와 걱정하며
실장님을 뵈었네요 친절한 신화상무님 덕분에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혼자 티비를 볼 수 있는 방으로 와서
10여분간 쉬다가 그녀를 보러 방으로 들어갔지요
방에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키가 168cm 정도 되는 언니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섹시한 얼굴에 슬림한몸매 입술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가슴은 A~B정도로 의젖이 아니라 다행이더라구요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받고 다시 침대로와
애인모드로 전환하여 마른애무에 키스에 기타등등
분위기를 업시켜놓고 위에 올라와서 하는데
진주의 거기가 작아서 여성상위를 하는데 꽉찬느낌이 나고
아주 서서히 움직이면서 신음을 내뱉는데
그대부터 저도 짐승모드로 변환하여 자세를 앉아서하며
진주의 그곳이 나의 그것과 끝까지 닿으니
허리가 활처럼 스러지더니 아랫배에서 팔다팔닥 떨림이 전해지는 순간
정상위로 바꿔 빠르게 강하게 하니 제 머리카락을 쥐더니
너무 좋다고 괴성을 지르는 그녀가 너무 이뻐
힘껏 발사합니다 끝나후에 정신이 어지렵다고 아앙을 떠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