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주간에는 여유롭게 쉬다가 이렇게 보내기 아쉬워서
야간에 BMT편의점으로 옷만 두껍게 차려입고 가봅니다
언니 와꾸보고 놀라기는 주아가 2번째..
오래전 제이상형에 가까웠던언니는 어디로 도망가버리고..ㅜㅜ
이제 남은사람은 주아밖엔없을듯합니다
서우를 닮은그녀는 새침한듯이 맞이해줍니다
여성스럽게 인사하고.. 티방문을 걸어잠그고
대화를 나누는데 참 여성스러운 여인 주아
또각또각 걸어와 알아서 가운을벗깁니다..
손잡고 욕실로데려가 조용히 하반신을 씻겨준뒤 물다이는 패스하니
침대로 데려가서 침대에 누우라고합니다..
고분고분 언니가 말하는대로 착하게 따라갑니다
눈을감고 누워있으니 그녀도 뒤돌아서 올탈하고 머리를 질끈묶습니다..
오일을바른뒤 꼼꼼하게 애무를해줍니다
중간중간 우리 이쁜이얼굴 한번씩 쳐다보면서 아이컨텍시간을 가집니다
언니도 제눈을바라보며 야하게~ 물건을 빨아줍니다
주아가 bj해줄때는 똘똘이가 완전 불끈 해졌네요
언니가 애무 마칠때까지 차분한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연애의시간이 시작됩니다..
장갑을끼우고 정상위자세에서 부드럽고 길게 넣어봅니다~
허벅지와 허벅지가 부딪치는소리가 듣기좋네요~~^^
으흠~으흠~ 작지만 깊이있는 신음소리가 여기저기 들여옵니다
움찔거리면서 신호가오더니 금방 터져나오네요..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우리이쁜이 주아고많았다고 등을토닥여봅니다
샤워를하고 가운을입은뒤 옷매무세를 만져주는 주아..
다음에 또보자는 말을건네니
싱그럽게 웃으며 전화를 하고 엘베로 나와
잘가라고 인사해주는데 그모습마저도 사랑스럽습니다...
또 주아 보게생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