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수 | |
야간 | |
10점 |
말도 이쁘게 잘하고 말하는 톤 또한 안정되어 있다.
애교는 그리 많은거 같지는 않지만 간간히 나오는 애교섞인 목소리는 들을수록
정감이 간다. 고운 피부결.. 머릿결..감촉 좋은 b컵 가슴에 잘빠진 몸매..
침대에 앉자마자 나도 모르게 손은 그녀의 허벅지에 손이 가고, 눈은 가슴을 향한다.
간단한 담소 후 씻으러 간다. 꼼꼼히 씻겨주고 바로 구장으로~~~
이런 언니와는 바로 뒹굴뒹굴 하는게 쵝오다. 내가 먼저 해 주기로 한다.
난 가슴부터 거침없이 파고 들어간다. 어찌나 촉감이 좋던지 계속 만지고 혀끝으로는
남은 한쪽 가슴을 공략한다. 미지근 하던 반응은 꽃잎에 도달해서는 반응이
뜨거워진다. 난 오랜동안 꽃잎을 정성껏 어루만져 준다. 풍부하진 않지만 적당한
수량..이미 그곳은 촉촉히 젖어있었다. 빨리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부분은 패스하고
똘똘이를 어루만져 달라 한다. 그리고 69 자세도 좋아하기 때문에 요기까지만 하고
바로 연애가 시작된다. 젤은 필요 없었다. 이미 촉촉히 젖어 있기 때문이다.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둘만의 격정적인 시간을 가져 본다.
다양한 자세에도 거부반응없이 잘 받아주고 마무리 이후에도 꼼꼼히
챙겨준다. 오늘도 좋은 기억 안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