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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
야간 |
스타일나고 예쁜 언니입니다
첫 인상은 발랄.?? 이제 만개하는 꽃느낌입니다
와꾸로 일단 매리트가 무조건 있습니다
나이도 어리다네요
거기에 몸매도 좋고 가슴은 보정을 거쳤지만 풍만합니다
크게 욕심을 내지 않아 군살도 없거니와 몸매의 균형감이 딱 잡혀있습니다..
복도서비스~ 샤워 다시 복도~ 그리고 연애
약간은 수줍은듯한 눈빛이 절 설레이게하며.
언니의 전신을 바라보니 부드러운 곡선이 다시한번 제눈을 들러오네요.
하~~ 설레는 이기분.ㅋㅋ <꿀꺽~~ 콩닥콩닥~~>
새침때기 아이처럼 품안에서 노닐며 그렇게 불끈 달궈진 제몸이 언냐를 향해 돌진합니다.
두눈을 지그시 감고 두손은 제 허리를 움켜잡으며 끌어않습니다..
후~~ 긴 숨을 몰아쉬며 제 반동에 언냐도 박자를 맞춰주시고..
리드도 잘해주시네요. good mind~~
때론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절 끌어안고서 부비부비~~
아~~ 이런 묘한 느낌은.
방안의 열기보다 더 뜨겁게 언냐와 전 그렇게~~ 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