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BMT | |
선릉 | |
1월 | |
주아 | |
야간 |
편의점(비엠티) 야간 와꾸담당중 한명을 보기로 한다.
얼마 온지 안됬다고 하는데 지인들사이에는 벌써 입소문이 나있는 주아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주아언니방으로 간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서 보는데 이쁘다~
큰눈에 갸름한 턱선 약간 슬림해보이는 몸매에 뽀얀피부
대화하기도 편하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리딩하는 것도 괜찮다.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옷을 벗고 씻고 탕방서비스.
바디를 탄다.
아쿠아를 윤활제삼아 쭉 미끄러지기도 하고 현란한듯
그러나 체중을 실어오며 느낌을 충분히 살린다.
부항의 압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약하게 해야 할곳과 강하게 자극해야 할 곳을 알아서 분배하고 실행한다.
수줍게 숨어있는 동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금방 수줍음을 떨쳐버리고 일어나는 동생
둘 다 웃어버린다. ㅋ
혀의 움직임이 참 현란하다
탕방서비스에서 노곤노곤해질 만큼 흥분도가 올라버려 침대로 향한다.
수건으로 내 몸을 꼼꼼히 닦아준 그녀
침대에 엎드린 날 애무하고 점점 흥분도는 급상승
앞으로 누워 현란한 혀놀림에 다시 한번 무너지며 여성상위로 합친다.
쿵쿵~~~~~착착착착
그리고 정상위
강약조절 빡세게 해본다.
입술이 자꾸 유혹하는데 참아본다.
왠지 마지막에 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들어 집중한다.
집중의 성공!!
그리고 달달한 여운을 나누는 키스
잠시 누워 대화를 더 나누어보고, 씻고, 옷을 입고
얼굴만 더 쳐다보며 얘기하다가 나간다는 콜과
엘베까지 주아의 에스코트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