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설 | |
야간 |
설이를 추천 받고는 대기 좀 타다가 언냐 방으로~~~
얼굴 자체가 매력적인 마스크에 취향 안타게 이쁘장합니다.
첫인상부터 선하고 착한 느낌이 드는게 맘에 듭니다~
복도 서비스를 하기 위해 가운을 젖히는데
은근 손길이 배려있는 폼이
이거 기분을 은근히 좋게 만듭니다.
애무도 자기만의 컨셉대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제 반응 봐가면서 소프트와 흡입을
해주는데 참 좋습니다
애무감 연애감 모두 훌륭해서 본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만 갑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에 한 번 엎드려 보는데
춥지 않냐며 샤워기로 이쪽저쪽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설이의 바디.............
뒤판부터 부드러운면서 느낌이 있는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몸바디 후 시작되는 설이의 몸훓기가 너무 구석구석 훓어서 그런지
사뭇 자극적입니다.
살살 들어오는 똥까시..............으으읔
참 바디를 어찌나 정성스럽게 타는지
침대에서 바삐 설이의 몸을 탐색해 보고는
설이에게 바톤을 넘겨 보는데
아주 침착해서 그런지 할 건 하자는 주의인지
전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서둘러 장비 장착하고는 설이를 안고서 달려 봅니다.
옆에서...........................말도 한 번 태워 보다가
설이의 뒤태를 보면서 기분좋게 마무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