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봄 | |
야간 | |
10점 |
여유있게 업장에 도착해 결제를 하고 미팅실에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머리를 한껏 올린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해주네요
대략적으로 요즘따라 옆구리도 시리고 마음도 허전하다고 애기하니
극강 애인모드인 봄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고민 끝에 봄 언니로 초이스했네요
봄이를 고대하고 고대하며 티방으로 입장
하얀 원피스를 입은 봄 언니가 생글생글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오빠 안녕"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애교섞인 말투와 행동이 나의 얼굴에
미소를 지니게 하네요 자연스럽게 담배타임을 갖는데 보면 옆에 꼭 앉아 날 빤히 쳐다보는데
봄언니에게 푹 빠져버렸네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하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서비스를 하면서 양치질도하는데 뭐가 그렇게 좋은지 생글생글 웃는 탓에
서로 빵 터져 한동안 탕방에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네요 물배드도 따뜻하게 데워주고
배려하는 마음씨가 너무 착하고 예뻤습니다 부들부들 봄언니 몸과 나의 몸이 부딪히면서
여유롭게 즐기는데 살결이 맞닿으니 온몸이 자극되는게 벌떡벌떡 꿈틀꿈틀 거리네요
역립도 하면서 물고 빨고 촉촉해질때쯤 조심스럽게 살살 넣어봅니다
야릇하게 터지는 신음소리가 펌핑질 하기엔 안성맞춤
물배드에선 불편해서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쉬지않고 흔들흔들 거리며 껴 안은상태에서
왔다갔다 하니 발사직전까지 느낌이 오네요
깊숙히 더 넣고 시원하게 발사
간만에 죽여주는 애인모드인 언니 만났네요
뭐 서비스 몸매 마인드 다 마음에 들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