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주희 | |
야간 | |
10점 |
저번에 봤던 주희언니 보러 썸데이 방문
이제 자주봐서 익숙한 스텝들 ... 불친절한 스텝도 없이 좋군요
무엇보다 수민상무님이 있어서 손님들이 많은듯해요
오라버니 모실게요 ~ 이말에 주희 방가는데 럭셔리합니다.
주희가 이쁘니라는게 정말 외모도 이쁘지만 처음이나 지명이나 간보는게 없지요
몇번봐도 친근함과 적극성이 돋보이더군요
사소한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받아주는데 진짜 여친 느낌 나요..
제가 말주변이 없고 조용한편인데 주희랑 있으면 일상 생활얘기 사회얘기등 하게되네요
아마 밝은 성격인 주희의 긍정효과때문일지도ㅋ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30분은 훅 가고 자연스레 탈의하고 침대에서 애무해주는데 느리게 혀를 돌려도 그 촉촉함이 그대로 전해지고
앤모드 좋아하는 저로써는 마인드 별로인 오피걸 보느니 주희를 떠올리게 되더군요
앙증맞은 슴가도 참 탄력있고 크기는 b+ 정도되보이고 역립이나 터치나 빼는거없이 받아주네요!
제가 아래로가서 주희 옹달샘 공략하는데 주희도 흥분되는지 물이 주르룩.. 미끄덩 거리네요
키스도좀하다가 메인시작.
주희언니 신음터지고 제 아래는 힘빡 들어가서 즐겁게 하고 마무리도 잘했습니다
마인드랑 연애감 와꾸 다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