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추워지고.. 반복되는 추위에 지칠때쯤 옆구리가 무지하게 시립네요 ㅋㅋ

괜히 핸드폰만지다가 여실장님께 슬쩍 카톡드렸는데 바로 답장이와서 몇마디 주고받다가

보여주고싶은 언니 있다면서 이따 놀러오라고하시는 주간실장님~~

이미 갈려고 옷 다 입고 마음먹고있었기때문에 웃으면서 선릉으로 출발했네요 ㅋㅋ

추위를 뚫고 업소에 도착하니 화사한 미소로 맞이해주시는 여실장님과 직원분들~~

락카키하나 챙겨주시고는 바로 샤워실로 안내해주시길래 누구 보여주실거냐고 웃으면서 여쭤봤더니

미소와함께 "오빠 스타일이니까 그냥 보면돼요~~ㅋㅋ" 라며 궁금증을 잔뜩 안겨주시네요 ㅋㅋ

후딱 샤워를 마치고 가운입은채 엘베앞에 서있으니 상당히 이쁜 NF하얀씨가 반겨주시는군요

처음 딱 보자마자 "배우 임수향"을 떠올리게하는 이쁜와꾸~~

하얀씨의 손을잡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조명이 상당히 환하게 되어있었는데, 여지껏 다녔던 탕방들중에서

가장 밝은 조명이었던 탕방이었네요 ㅋㅋ 덕분에 더 자세히 하얀씨를 스캔할수있었는데

키도 크고 [170cm 라는군요] 몸매도 거의 쭉빵몸매~~ 이정도면 거의 모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네요

같이 앉아서 이야기좀 나누면서 다시한번 샤워하기위해 샤워실로 가는데 이분 웃는모습이 그냥있을때보다 더이쁘네요 ㅋㅋ

성격도 밝은데다가 발랄하고 섹시미도 보이고~~ 시작부터 예사롭지않은 NF를 만난거같아서 속으로 실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꼼꼼하게 씻김을 당한뒤 침대로 넘어와서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스타트했네요 ㅋㅋ

그리 하드하진않더라도 애무하는곳곳마다 여운이 상당히 오래 남는 그런 느낌?? 인상적이었네요~~

그리고 BJ해줄때 하얀씨만의 특별한스킬이 있는데 예전에 모업소 에이스언냐가 떠오를정도로 느낌좋은 애무스킬을 보여주네요 ㅋㅋ

꽤 오랜시간동안 BJ를받으며 한창 물이올랐을때쯤 제 위로 올라타고는 본게임이 시작되고

아까부터 탐스럽게 보기만했었던 엉덩이를 잡으며 여성상위자세로 한창 즐기는도중

존슨이 점점 더 뜨거워지는느낌이 엄청나네요~~ 예상보다 너무좁은 봉지여서 느낌이 후덜덜 ㅋㅋ

연애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끝자락에 걸리는 그 느낌에 둘다 신음을내며 집중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와 한별씨 보여주신 주간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ㅋㅋ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