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원님과의 저녁약속이 있어서 선릉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할까 안마를 갈까 고민하다가 역시 안마는 술안마시고 가는게 제일인듯 ㅋㅋ

같이 양복점으로 이동하는중에 이쁘신 야간실장님과 전화통화하면서 근처에서 커피좀 사들고 들어갔네요

입구에서부터 실장님들의 환한 미소와함께 밝게 맞이해주시는데 이곳이야말로 지상낙원이죠 ㅋㅋ

같이 미팅룸에서 사간 커피를 마시면서 스타일미팅을하며 저는 달콤이를, 모 회원님은 세상씨를 과감하게 초이스했네요

씻으면서도 밥한그릇 더 드셔야하는거아니냐고 여쭤보니 막 웃으시네요 ㅋㅋ

시간이 다 되서 모 회원님 먼저 안내받으시며 올라가시고, 5분정도 티비보고있다가 저도 엘베앞으로 이동했네요!!

문이 열리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귀여움?과 섹시함으로 한껏 무장한 달콤이가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는 제손을잡고 엘베안쪽으로 끌어당기는데 달콤이가 교복을입으니 실제 여고생...인줄 ㅋㅋㅋ

온갖 변태스러운 생각이 난무할때쯤 진한 키스와함께 저의 몸을 유린하며 달구는 달콤이

층에 올라가자마자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수한잔 받았는데 마시는도중에도 계속해서 저를 자극시키는 손길을 느끼다가

달콤이를 쳐다볼때마다 여고생컨셉의 교복때문에 여고생을 범하는듯한 기분에 굉장히 들떴네요 ㅋㅋ

그렇게 눈이맞아서 먼저 키스해오는 달콤이를 꼭 안으며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가슴을 만지다가

침대에 누워서 얼떨결에 본게임이 시작됬네요!!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저를보며 빨기시작하는 달콤이

눈이 마주칠때는 웃으면서 더 강하게 애무하는데 이거 못참겠더군요 ㅋㅋ 저도 눕혀놓고 가녀린몸을 한껏 애무해줬네요

샘물까지 잔뜩 맛보면서 끈적한 애무를마치고 장비 착용후 합체하고 빠르게 박으려고하자

"빨리 싸지말아줘 오빠" 라며 저를 들었다놨다하는군요 ㅋㅋㅋ 그게 내 맘대로 되나ㅠㅠ

힘들게 참으려고 노력하다가 결국에는 분출해버리고 진한 여운을느끼며 키스나누다가 내려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