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미니 | |
야간 | |
10점 |
밤에 달림을 위해서 썸데이 방문했습니다
강북에서 최고라는 명성을 가지고있기에
실패없이 부담없이 방문했는데 오늘의 접견녀는 미니라는언니
인사하고 딱 보는데 라인이섹시한것이 알몸 보고싶더군요
음료수마시면서 대화하는데 편안하게 대화끌어주면서 금새 친해졌습니다
친해지면 서로 요구하기도편하고 들어주고 느낌이 좋습니다
서로 탈의후에 샤워하러가는데 몸매가 아주좋군요
와꾸가 남다릅니다 키가 165에 C컵몸매를 가졌는데
실장님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받는데 애무해줄때 혀로 입술로 테크닉이 장난아닙니다
저도모르게 매끈한 피부를 더듬었는데 역시 부드럽고 탄력있습니다
나쁜손 더듬으면서 서비스받다가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더 거칠게 애무해주더군요 키스해주는데 혀로 해주는스킬부터
제꼭지를 돌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빨딱서가지고 황홀해집니다
bj해줄때는 얼마나 하드하게해주는지 제가 추위를 좀 잘타는 편이라
입으로 먹어줄때마다 그곳이 따뜻한게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반복반복
몸 구석구석을 빨아주니 제 몸도 달궈져서 전체가 따뜻해집니다
역립으로 시도해보는데 거부감도 없고 처음부터 대화하면서진행하다보니
애인처럼 요구하고 대주고 그렇게되더라고요 ㅎㅎ
미니언니를 맛보는데 매끈한피부 가슴을 물빨해대고 꼭지도 제가 당한거처럼 해주니
언니가 좋아합니다 점점내려가서 그곳을 탐방하는데 적당히 젖어주는게
먹을맛이납니다 빨아주니 언니도 느끼면서 민감하게 흐느적흐느적대는데
이럴때 더욱 강하게 빨아주면서 신음소리도 크게들어봅니다
자연스레 69자세로 자세취해주는데 다리로 벌려줘서 그곳이 열리니 탐방하기 아주좋아요
서로 물빨하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제 똘똘이에 콘돔껴놓고
위로올라타는 미니언니
한참을 여상으로 박아주다가 힘들었는지 오빠가해보라며
자세잡아주는 그녀 가슴빨아주면서 박아대니 집중이안됩니다
가슴을 너무 좋아하는스타일이라 빨아대느라 집중못한거죠
그걸 느꼈는지 좀더세개해보라는 언니 이제 집중해서 박아줍니다
박아줄때마다 터지는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꼭 껴안고 박아대다가
자세바꿔서 하는데 뒤치자세에서 쪼임이 더 심한것같더라고요
그따뜻한 쪼임에 신음소리가 절정에 울리고 결국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