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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NF 솜 겨우 보고 왔음
첫날부터 쭉 도전했는데 번번히 예약이 다차서 실패했는데 겨우 성공해서 보고왔음
직접 만나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
와꾸 - 극상에 약룸삘 외모. 안마뿐만 아니라 어떤 종목에 유흥을 가던지 에이스 먹을 와꾸
몸매 - 163/C컵 만져봤을 땐 자연산인줄 알았는데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튠이라고 했음. 만화에서 나올법한 초대형 S라인. 와꾸에 몸매까지 오피가도 고페이급이 아니라VIP급
첫만남에 생각이상에 사이즈의 언니를 만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언니를 먹을 생각에 급 행복감이 찾아왔음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빠르게 쌓이는 친밀감에 같이 샤워를 후다닥 하고 나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달콤함을 즐겼음
딱 붙어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스킨쉽을...
와꾸가 이렇게 예쁘니 키스한번 하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찌릿찌릿함
키스만 한 십분동안 한듯...
솜이는 어려서 그렇다 치는데 왜 나까지 이렇게 풋풋함이 물들었는지...
솜이에 발그레해진 얼굴을 보며 조금식 아래를 향해서 애무를 시작
목덜미를 따라 쇄골 가슴만으로 이미 활어반응을 보이는 솜
다리로 내려가보니 이미 젖어있다 못해 물이 주르륵 흐르는 사태가...
어쩔 수 없이 바로 소중이로 다가가 츄릅 츄릅..
마구 떨리는 솜이에 몸과 생각보다 야했던 신음소리...
얼마 지나지 않아 쌀 것 같다는 솜이에 말에 멈추고 포지션을 바꿨음
잔뜩 헝크러진 머리와 발그레진 얼굴 뜨거워진 몸의 솜이... 엄청 섹시하다..
솜이도 마찬가지로 나와 비슷한 코스로 애무를 진행함
예쁜 와꾸 때문에 스킬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너무 행복함...
그냥 저런 와꾸에 여자가 애무하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할뿐
나도 빠르게 애무를 마무리 시키고 합체의 시간을 가지기로함
솜이가 먼저 여상으로 살며시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소중이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는다
솜이에 소중이에 똘똘이를 문지르니 끈적한 물 때문에 찔걱찔걱 소리에 더욱 불끈하게 됨
그리고 대망에 삽입은... 넣는데 머리가 새하얘지는 기분이...
위에서 크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조금씩 허리를 흔드는 것 만으로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솜이를 보며 엄청난 흥분감에 젖어듬...
솜이에 허리를 잡고 일어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조금씩 움직이며 떨리는 솜이에 몸을 그대로 느낀다
비아그라를 먹은듯한 이런 자연 풀발기...
흔치 않은 기회에 솜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깊게 깊게 찔러준다
평소라면 30분은 지나야 느낌이 올텐데... 10분도 지나지 않아 벌써 느낌이 온다
솜이와 거친숨을 내쉬며 키스를 나누면서 흥분감에 쌓여진 모든것들을 방출해낸다
다리로 팔로... 온몸으로 나를 감싸며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솜이...
꼭 안고 계속 같이 기분 좋을 수 있도록 여운에 스킨쉽을 나눈다
오랜만인데... 이런 느낌...이런 기분..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