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오늘 썸데이 방문 

정말정말 떡치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강북최고라는 제시카언니 보기로하고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역시 대기가 많은 언니라 부지런해야됩니다 인내심을가지고!!! 

드디어 방으로 입장 보자마자 억 소리가 날정도로 섹시하고 

글래머언니가 등장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입을 터는데.. 친절하고 사근사근

사람을 배려하며 기분 좋게 해줍니다 ㅎㅎ

대화나누다가 알몸으로 탈의후에 탕으로 들어가는데

길쭉길쭉 기럭지가 170이상이고 가슴이 c컵...

물다이고뭐고 그냥 들이대고 먹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고요

꾹참고 서비스 받습니다 자극적인 애무를 하는데

막 목덜미에 다리도 이곳저곳 여러곳을 해주네요

앞판이 관건입니다 어쩔수없이 제시카언니를 바라보고있는데

애무하면서 bj하면서도 저를 바라봐주는데 그렇게 섹시할수없습니다

물다이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는 서로가 달콤한 키스로 시작해서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한번더  BJ가 들어오며 꼼꼼하게 애무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 역립자세를 취하네요

옳다구나 싶어 은밀한 곳을 얼른 맛 보는데 자세를 잡아주고 다리도 살짝 벌려주니 그곳이 열립니다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한동안 정신없이 맛 보고

69자세로 자연스럽게~ 서로 애무가 절정에 이르렀을때 자연스럽게 고무가 끼워있고

위로 올라타 여성상위 시도

진입하는 순간 찡그리면서 신음은 내는데 신음소리가 굿 올라왔을때 얼굴도 허리라인도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여상에서는 그렇게 비주얼로 즐기고 정상에서는

꼭지를 머금어보다가 다시 강렬하게 키스를 하고 약간 느껴주면서 즐겨주고

뒤치기에서도 가슴만져주면서 진짜 기역자로 찰싹달라붙어서 

격렬하게 박아대다가 싸버렸네요 진입했을때 언니반응이 너무 좋아서

엄청 흥분시켜야겠다는 생각에 격렬하게피스톤 운동을 했더니 그냥 지쳐서 누워있다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