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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 |
◎언냐 키 : 166 ◎언냐외모 : 소녀시대 유리 싱크 나오고 애교 요염함 섹시 이쁨이 있다 볼수록 그녀만의 매력에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와꾸 ◎언냐몸매 : 자연 C 글래머스한 체형 아기같은 투명하고 부드러운 피부 쉬는동안 체중이 조금더 붙었지만 일하면서 빠지는 스타일이고 운동 한다 하니 금세 빠지지 않을까 ~? | |
애교 교태 섹스어필 | |
주간 | |
10 |
솔직하게 그녀는 처음 봣을때 부터 지금까지
제가 좋아하는 외모나 몸매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볼수록 아름다워 보이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처음 보고 나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끌리는 여인이네요
☆ 이쁜 아가씨들 많이 보고왔어~? ☆
그녀를 다시 보게되는 텀이 응근 길죠...
보통 저는 재방문 텀을 주는편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출근을 잘 안하기도 해서 ㅋㅋㅋ
응근~ 오랜만에 본 그녀의 첫 인사는...
저를 매우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의 남발을 ㅠ_ㅠ;;;
그런 제가 재미있는지 계속 약올리더니...
특유의...교태스러운 섹스어필을 마구마구...
특유의...커다란 가슴이 들어나는 원피스로...
그 다양한 표정과 리액션으로...
저의 인내심 만큼이나
저의 똘이도 승질 나게 만드는 여인이죠 ㅋㅋㅋ
☆ 내게는 몇 없는 느낌... ☆
잦은 달림 탓 일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아야 승질 내는 똘이가...
몇몇 여인들에게는 굳이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계속 승질내죠~~
티타임때 부터 저를 유혹하던 그녀에게...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조금씩 옷을 벗기려는데...
안벗을꺼라며 앙탈을 부리는게...
마치... 제게 밀당 하는듯 그런 모습이 왠지 더 야릇하게 느껴지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옷을 조금씩 벗기며 역립을 하면
특유의 야릇한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사운드와
적극적으로 저를 받아드리며 뜨거워지는 그녀의 반응은
제가 역립을 하면서도 제가 더 흥분하게 만드는 [ 마성녀 ]
아무런 서비스 없이도 저의 작은 똘이가
더는 커질수 없을만큼 바~짝 약이 올랐기에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되죠~~
☆ 가능하다면...매일 이라도 하고픈 연애 랄까...? ☆
좋은 연애감에 그녀만의 뜨거운 반응은...
적극적으로 저를 탐하는 그녀의 몸짓은...
저 또한 그녀와 함께 불타오르게 만드는 그 연애는...
가능하다면...매일 이라도 하고픈 연애랄까요...?
빠르게 저를 더 흥분할수 없을만큼 흥분시키는 여인...
그렇기에 빠르게 발싸가 이루어지지만...
그 짧은 시간의 쾌락일지라도 충만한 그느낌은
글로 다 표현할수 없는 만족이상에 만족을 주는
여인은 저에게는 몇 없기에... 지금도 또 생각이 나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금세 저를 풀기립으로 만드는 여인...
그런 저를 가지고 노는 나쁜여자 ㅠ_ㅠ...
아... 진짜 여러타임 끊고 들어가고 싶죠~~~
※ 간략 총평 ※
스타일 파괴 종결자 주홍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여도 즐탕을 만드는...
애교 요염함 섹스어필의 절대강자
역립시 오히려 제가 더 흥분되고
연애시 마음 같아서는 하루 종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