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열번도 못본 그녀... "여진"
음... 과연 열번정도까지 볼수있을까..?? ㅎㅎ
그 어마무시한 대기줄... 그리고 주간... ㅠㅠ
늘.. 복도에서부터 그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반겨주는 그녀...
누구나 그녀를 처음 본다면 심쿵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ㅎㅎ
상냥한 말투와 그 애교스러움...
반할만한 가치가 느껴지는 그녀이다...!!
그리고 몸을 사리지않는 그녀의 서비스...
무릇 수많은 서비스과 언니들이 존재하겠지만... 그녀만의 특별함...!!
정성 가득담긴 그녀의 서비스와 침대위에서의 교감...
품안 가득 그녀를 품고있자면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잡생각으로 머릿속은 가득.. ㅠㅠ
함께하는 시간이 늘... 1분1초같아 아쉽고 야속하기만한 시간...
그래도 함께하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ㅎㅎ
2015년 마직막밤을 함께 보내고픈 내 마음속 빵순위 그녀.."여진"
2016년 한해.. 아프지말고 그녀가 늘 ~ 행복하길 바라며...^^*
주간... 빠른 핸폰 클릭이 요구되는 그녀입니다...
중간에 예약 캔슬하시는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