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삼성동 / 010-4256-5511 | |
12월25일 | |
커피의 스타퍽스 이벤트 가격 | |
커피 | |
약간 세 보이는 인상 키 : 160 정도 가슴 : B 몸매 : 아담 날씬 | |
이동네 미친년은 나야 / 원하는건 다 이뤄주는 지니 같은 여자 | |
주간 | |
9점 |
크리스마스가 자전거가 한가 할거 같아서 오후에 커피 언니 출근 했나 물어보고 방문을 했는데요
실은 예~전에 방문하려다가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패스 하고 몇 개월 미루고 이번에 본건데
음 제가 뭐 디테일한 설명이나 그런 부분이 좀 떨어지지만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일단 스타퍽스 시스템을 신청하고
복도에서 언니를 접견 배꼽 인사후 복도에서 !!! 서서 애무받고 급 입에 콘 물고 끼워주더니
그 자리에서 한다리 들고 걸쳐서 방사 -_-;;
정신 없이 멍 ~ 하는 와중에 방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잠시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는데 이 언니 이쪽 업장을 하나 내도 될만큼
아이디어와 욕구가 무궁무진 하더군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
자전거의 웬만한 이벤트는 본인이 다 제안한거라고 합니다 ;;;;;
각설하고 20분 가량 수다 떨다가 바디 받으러 갔는데 와 바디도 부황이 끊기는게 아니라 쭈우우욱 ~ 이어서
게다가 흐름이 전혀 끊기질 않아서 솔직히 저 뒷판 바디 받으면서 발기 되본적 한번도 없는데
일기탱천 ;;;
앞판 뒷판 뭐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진행이 되고 어느 순간 이끌려서 내려오라 하더니 또
한다리 들고 거울 보면서 뒤치기로 시전
입에서 욕이 스물 스물 나오다가 마는거 같길래 " 욕해봐 " 했더니
뭐 난리도 아닙니다 음담패설에 환장하는 저는 또 방사
글 재주가 없어 자세히는 못적습니다만
커피 언니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렇게 될거 같아요
" 오빠가 원하는대로 해줄게요 "
이 정도의 스킬이 가능합니다 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라는 느낌이 뭔지 알게 될거에요
돌아누워요 이리와요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냥 맡기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