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삼성동 | |
며칠 전 | |
회원가 | |
세나 | |
내용 참고 | |
생기 발랄 | |
주간 | |
9.999999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세나 167 / B+컵 청순 & 슬림
대학생같이 청순한 느낌에 최희 느낌 살짝 있는 부산 아가씨예요.
비율 좋게 슬림하면서 잘 빠진 날씬 몸매가 너무너무 이쁘구요.
붙임성 많은 성격에 애교가 많아 오빠들이 너무 좋아하셔요.
꼼꼼한 서비스와 ㅇㅇ모드 보실 준비 되셨나요?
- 이상 업소 프로필
우연찮게 스쳐 지나 가듯이
순식간에 사라진 언냐
잘 빠진 몸매에
찰랑찰랑 거리는 머릿결이 유난히도
눈에 아른거리는데
알고 보니 세나라는군요.
그러고 보니 탕방 안에서 세나를 본 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기까지 합니다.
정갈하게 목욕제계하고는
잠시 좀 대기 타다가
들어가 본 세나의 방
화들짝 놀라며 반갑게 맞아주는 세나
언제 봐도 세나의 밝은 모습은
참 보기가 좋습니다.
싱그러움을 머금은 풋풋한 모습과
생기 발랄한 성격은
옆에 있는 사람까지
덩달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그간의 일들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는데
세나의 기억이 아주 보통이 아닙니다.
지난 번의 소소한 것들까지 다 기억해 내는데
아주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질 뻔 했습니다.
나란히 가글 한 번 하고는
침대로 직행해서는
세나를 안고 누워 봅니다.
피부결이 어찌나 보들보들한지
오늘 손이 제대로 호강 한 번 하는가 봅니다.
고렇게 부둥켜 안고만 있어도 좋을 듯한데
세나가 살포시 키스를 해 옵니다.
고 감미로운 키스라니~~~
탄력 좋은 피부에
보드라운 촉감까지
고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세나의 내츄럴 가슴은
정말 모양에서부터 촉감에 탄력까지
백미(白眉)중의 백미(白眉) 같습니다.
오늘 세나가 오감(五感)을
제대로 만족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탐이라 그래서인지
아주 탄성이 저절로 나올만한
연애감까지 보여주기까지 하는군요.
모처럼 오감 만족의 세나에
흠뻑 빠져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