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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동화 / 160 / C컵 인형같은 외모&서비스
인형같이 이쁘장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언니랍니다.
날씬한 몸매에 올록볼록한 글래머 몸매로 이쁘구요.
살짝 도도하면서 톡톡 튀는 성격이 귀엽기까지 하구요.
서비스가 일품인 언니로 행복한 즐거움을 주네요
- 이상 업소 프로필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맘도 오그라드는지
영 일이 잡히지 않는군요.
그래서 찾아간 자전거
고 맘을 헤아리기라도 했는지
태실장이 넌지시 추천해 준 동화
정갈하게 샤워를 마치고는
찾아간 동화의 방
첫만남부터
'허~, 요것 봐라'라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도시적 세련미에
장난끼 어린 귀욤성까지 겸비한 동화
통통 튀는 말투에 성격 또한 화통합니다.
앗, 고런데........................
요런 날씨를 예견이라도 했는지
커피 포트에 물까지 끓여서 유자차를 주는데
어지간한 돌부처라도
요런 추운 날씨에 요런 유자차 한 모금이면
금새 맘이 풀려서 돌아 앉을 듯 싶습니다.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봅니다.
역시 첫인상대로 여간 내기가 아닌 듯 싶습니다.
가글 한 모금 하고는
침대로 향하려는 몸을 붙들더니만
대뜸 "어디로 모실가요?"
"홍콩? or 마카오?"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속으로는 '어라, 요건 또 무쉰 놈의 시츄에이션???'
그리고 겉으로는 그저 눈만 말똥말똥거릴 뿐 밖에요
"알았어. 오늘은 홍콩으로 보내 줄께"하고는
눕혀지는 몸 뒤판부터
뜨스한 오일이 도포되면서
자연산 D컵에서 품어져 나오는
웅장하면서도 촉감 좋은
바디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적절한 부황의 압과 느낌있게
그리고 쉴 새 없이 훑어내는 따땃한 혀의 감촉까지
특히 빠데루 자세에서 행해지는
특이한 흡입신공에 이어
들어오는 Bj의 냉온탕의 느낌은
정말 짜릿함 그 자체네요.
앞으로 돌아 눕히자마자
시연되는 햄버거는
자연산 D컵이 뭔지를 확실히 인지시켜 주기까지 합니다.
간단히 샤워를 끝내고 나서는데
또 붙잡아 놓고는
칭찬 멘트 한 마디와 함께 들어오는 Bj
오늘 정말 Bj의 여왕을 제대로 만났나 봅니다.
침대로 와서는 또 덥치는 동화
아주 날 제대로 잡았나 보네요.
이곳저곳 할 것 없이 아주 지대로 유린을 합니다.
그리고는 살포시 전환된 식스나인의 자세
그녀만의 독특한 포인트에 흐느낌에 이어지는
연이어 터지는 섹드랍까지............
어느새 씌어진 장비에 사뿐이 내려앉는데
어~, 어어~~, 어어어~~~, 어어어어~~~~
요~, 요요~~ 요 느낌이 좀
동생을 눌러오는 요 압력이라니
어쩐지 빡빡한 느낌이 든다 싶더니만은
어쩐지 첫인상부터 느낌이 파악~ 온다 했더니만
아주 지대로 된 요물 덩어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