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분에 넘치는 환대를 받고 계산한 뒤 샤워 후 스타일 미팅~
저야 뭐 실장님 믿고 가는 스타일이니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했네요.
얼굴만봐도 섹기넘치는 외모에 섹시한 목소리를 가진 언냐가 90도 인사로 반갑게 맞아줍니다.
얼굴도 나름 이쁘장한데 반가운 환대에 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ㅋㅋ
오늘에서야 짬이 나서 왔다다고 하니 언니가 호호호 하며 웃어주면서 푹 안겨옵니다.
경력은 좀 있겠다라고 말하니 이 언니 쌩뚱맞게 자기 아다라네요 ㅋㅋ
어허 뭔소리여~ ㅋㅋ 얼굴이랑 몸매만 봐도 남자 여럿 잡아먹었을 상인데 ㅎㅎ
언니가 오늘 하루 아다라는데 ㅋㅋ 저도 웃으면서 오늘 내가 아다 뚫어주겠노라고 웃으면서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탈의 후 탕으로 씻으러 갑니다.
언니가 제 몸 구석구석에 아쿠아를 뿌리고 슬슬 문지르더니 제 무릎뒤부터 핥기 시작하는데
와~~ 이렇게 애무 오래 꼼꼼히 해주는 언니 오랜만이네여~
보통 쭉쭉 핥으면서 허벅지 엉덩이 상체로 규칙적으로 올라가는데
이 언니는 허벅지를 올라갔다 내렸다갔다 불규칙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엄청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동시에 손가락으로 터치가 들어오는데 아....이거 죽이더이다ㅋㅋ
진짜 간만에 신음이 윽윽 하면서 절로 나오네요.
그러면서 이 언니 엉덩이로 올라와서 마찬가지로 구석구석 쭉쭉 핥고 빨아주는데
야 제 엉덩이에 힘이 쫙들어가고 들썩이면서 언니 입에 갖다데네여ㅋㅋ
하체를 한참 애무해주다가 상체로 올라오는데 전 벌써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네요ㅋ
신음은 터지고 온몸을 들썩이고 정신을 못차리다가
언니의 밧데루 명령에 군말없이 밧데루자세를 잡고 있으니~~
똥까시도 혀끝으로 부드럽게 혀전체로 쭉쭉 빨면서 불규칙적으로 들어옵니다.
동시에 손으로 제 자지와 볼알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데 제 자지에선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네요ㅋ
한참을 정신못차리게 공략당하다가 자연스럽게 앞판으로 넘어옵니다.
앞판도 뒷판과 마찬가지로 무릎부터 꼼꼼히 구석구석 혀로 공략들어옵니다..
제 성감대를 어찌 그리 잘아는지 ㅎㅎ 제몸 구석구석 핥아가면서
손으로는 제 자지를 부드럽게 터치하고 온 몸을 전율이 느끼도록 핑거터치가 들어오는데
아~~~ 벌써 저를 황홀경에 빠지게 합니다.
한참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언니 어느새인가 BJ들어옵니다.
기둥부터 부드럽게 핥고 빨다가 귀두에 혀끝으로 낼름거리고 빨아주고
입속 깊숙히 딥스로우 하면서 빨아줍니다.
그렇게 제 쿠퍼액을 다 빨아먹더니 언니 저를 침대에 걸터 앉으라고 합니다.
"오빠~~ 눈 안나쁘지? 이제 나만 생각하고 나만 쳐다봐야되?"
이런 섹시한 목소리로 리드를 하는데 어찌 안 따를수가 있나여ㅋㅋㅋ
군말없어 언니 쳐다보는데 캬~~ 작살입니다.
이 언니 섹시한 표정을 짓더니 공격적으로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저도 자연스럽게 폭풍 키스를 해대며 언니 가슴을 살포시 쥐어봅니다.
한참 서로의 혀를 질펀하게 빨아대며 키스하다가 제 상체를 애무하고 BJ들어옵니다.
동시에 언니눈은 뇌쇄적으로 계속 절쳐다보니다.
살짝살짝 입에 넣어가면서 빨다가 목깊숙히 딥스로우~~ 이걸 여러번 반복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일어나면서 절 쳐다보더니 침을 폭포수처럼 제 자지에 떨굽니다.
그러면서 제 자지를 빨아 제끼는데 아 정말 시각적 효과만으로도 쓰러지겠네요~~
이렇게 한참을 빨리다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69자세를 잡아줍니다.
클리부터 슬슬 핧고 혀를 보지구멍 깊숙히 넣어서 빨아주니 언니 보지에서 물이 샘솟습니다.
한참을 빨아먹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니 언니 느끼면서 제 자지를 빨다말고 보지를
제 얼굴에 문지르면서 움찔움찔 떠는게 보입니다.
(솔직히 역립할려하다가 69를 오래 잡아주고 또 느끼기에 흐름을 끊지 안으려고 안했네여)
언니 절 보면서 상위로 들어옵니다.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부드럽게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절 끌어올리더니 자연스럽게 좌위로 들어와서 언니와 폭풍키스를 합니다.
키스하다가 언니 가슴을 빨아 주니 언니 엉덩이로 박고 돌리고 난리도 아닙니다.ㅋㅋ
그러다 다시키스하면서 부드럽게 박아대다가 언니 눕혀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제 자지를 언니 보지 구석구석 넣어주니
언니 움찔움찔 하더니 신음소리를 내며 절 확 끌어안네여~
"오~~빠~~ 내~~보~~지 깊~숙~히~~ 싸~~줘~~"
비음 섞인 신음을 내뱉는데 저도 발기탱천하여 피치를 올려봅니다.
정자세로 이런저런 자세로 바꿔가면서 박아대니 언니 쉬지않고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어휴..
비음섞인 신음소리 꼭 들어보세요ㅋㅋ 작살입니다.ㅋㅋ
"오~~빠~~~내~~~보~~지~에~ 깊~숙~히~~~~~ 세~~게~~ 넣~어~서 싸~줘~야~되~~~"
이런 신음을 내뱉는데 저도 완전 필 받아서 박다가 자세를 옆치기로 바꾸니
언니 옆치기에서 가위치기자세로 자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군요~~
옆치기 뒤치기 이런저전 자세로 있는 힘껏 피치를 올리니 사정의 기운이 밀려옵니다.
정자세로 급히 바꿔서 초스피드로 박아대다가 그대로 기분좋게 발사합니다.
서로 땀범벅이 되고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한참을 키스하고 껴 앉고 있었네요~~
느끼고 좋았다는 언냐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 오늘 아다맛 어땟어~~~맛있었쥐??"
"오늘 내가 완전 아다한테 제대로 빨렸네~~"
"맞앙~ 오빤 오늘 아다한테 먹힌거얌~~~"
이런 섹시한 목소리로 애교부리듯이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죽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