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면서 이쁜 외모네요. 대화하니 조용조용하면서 여성스러움이 많았구요.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제 옆에 껌마냥 찰싹 달라붙어 말하는게 좋았네요.
대화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어보니 마음에 드는 꿀벅지네요.
그렇게 쓰다듬으며 달콤이를 탈의 시키고 저도 탈의 하고 달콤이를 달구어 봅니다.
그렇게 시작하려고 하자 달콤이가 '아무리 초짜라도 서비스는 해야죠~ 그래야 저도 늘어요'
이치에 맞는지라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서비스 받아보니 초짜같지는 않네요.
"잘 하는데?" 라고 하니까 히히~ 웃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와서 아까 하던 연애를 다시 시작합니다.
역시 전 서비스과는 아닌거 같습니다. 달콤이가 누빈 제 몸을
달콤이와 겹쳐 움직임의 행위예술인 연애를 시작하니 바로 신호가 옵니다.
꾸욱 참고 계속 달립니다. 속으로 애국가 4절까진 불러야 남자죠.
강 약 중간 약 으로 페이스 조절을 하며 달렸습니다.
너무 빠르면 시간이 많이 남으니 그것도 좀 그러니까요.
그렇게 15분여의 내 자신과의 사투를 달콤이 위에서 하고 내려와
현명해지자 말이 술술 나옵니다. 그렇게 달콤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