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실장님 안내로

지은이방에 들어가는데 인사를 90도로 하네요

폴더네 하니까 

지은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오빠 폴더가 뭐야

인사를 90도로 한다고 ^^

지은이 빵터지네요

허접한 유머에도 크게 웃어주네요

샤워했다 그러니까 물다이에서 간단하게 씻겨주고

바디스타일은 밀착바디 털바디 시전하네요

발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오고 다시 내려가고

똥까시 보통보다 길게 하는 편 엎드린자세에서 조금 해주고

빠떼루 자세 만들고 그냥 침이 고일정도로 해줍니다.

돌려눕히고 bj 하면서 아이컨택하고 혀로 돌려주고

엉덩이를 돌려서 Bj 해주면서 제손을 꽃잎으로 가져가네요

오빠 만져줘 

만지는게 골뱅이 해달라는건 아닙니다.

골뱅이는 하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  

씻고 본게임 

마른애무도 Bj  길게 해주는 편 

자연스럽게 69 자세 만들어 주고 

어디 해주면 좋다고 콕 집어주네요

꽃잎도 탐하고 오빠가 이제 해줘 하면서 눕네요

꽃잎 탐하는데 가르켜준 부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조금 하는데 꽃잎 파르르 떠네요

느낀다는 거죠^^

지은이 무릎꿇고  자기위로 올라 오라고 하네요

다시 bj 한번더 해주면서 오빠 손이 안닿아 그러는데

손으로 자기 느끼는 부위 만져달라고 하네요

선물주고 지은이 위에서 힘쓰네요

힘들면 말하라 그러고  조금 더 하다가

앉은자세로 변경 하고 지은이가 운동하고

힘든지 누워서 정자세로 

그리고 뒤로 하다가 다시 정자세로 달리면서 마무리 합니다.

지은이 힘썼다고 꼭 껴안아주네요

기분좋은 달림~ 이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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