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달리는형의 ‘The Real’ 한 후기

형은 남자답게 후기 쓴다.

야설 보는거 질리잖아? 구라 없이, 팩트만 깔끔하게!

이젠 더 리얼하게 가자~

-업장명-

강남 입구

-위치-

강남역 도보 4분, 최적의 위치

-시설-

올 봄에 리노베이션 끝나고 더 깔끔해졌다

-코스-

안마의 정석, 60분, 미러쇼 없이 1:1로 집중해서~

-매니저-

아이

-외모-

실장님이 그러더라 ‘애가 야간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약간 룸삘도 있고 와꾸 이쁘고 몸매 슬림하고 가슴도 튜닝해서 훌륭하다. 만족하실거다’라고... 입구 주간 남자 실장님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말 졸라 정직하게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만족하실거다 라고 하면 진짜로 만족하는거다. 그래서 기대 만빵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는데, 진짜 괜찮더라. 약간 섹기있고 룸삘에 얼핏 보면 느낌상 홍진영 비슷하게 생겼는데, 강남 오피에서도 +3 기본 가는 얼굴/몸매다. 가슴도 튜닝 비싼걸로다가 딱 깔끔하게 해놔서 터치감부터 색감이나 혈관 비치는거까지 다 좋고, 몸매랑 피부도 수준급에, 일단 안마치고 영계인게 너무 좋았다. 이정도면 안마에서는 수준급이다. 솔직히 얘 후기가 왜 쥐뿔도 없는지 궁금할 정도다. 그래서 형의 점수는! 와꾸 93점 몸매 97점 준다.

-마인드 및 서비스-

미러쇼는 야하고 부끄러워서 못하겠단다. 어떻게 단체로 막 이렇게 저렇게 다 보는데 할 수가 있냐고... 근데 아이야, 오빠랑은 이렇게 저렇게에다가 요렇게까지 할건데? ㅋㅋㅋㅋ 하니까 오빠랑은 괜찮다는 대단한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애가 일단 즐기면서 행복하게 일할라는 자세가 되어 있고 긍정이 넘친다. 이런 애들은 후기보는 친구들도 알겠지만 왠만하면 다 맞춰주고, 자신의 본업이 아무리 밤일이라고 해도 그 본업에서 조차 항상 더 높은 경지로 나아가려는 향상심이 있는데, 그게 서비스에서도 느껴진다. 물다이는 형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아이도 원래 안한다니까 당연히 패스하고, 마른다이 애무 들어오는데 얘가 보통 노력파가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그 이후에 이어지는 키스, BJ, 대화, 섹스 모두 애가 수준급인게, 아까 외모에서도 말했지만 왜 얘가 후기가 쥐뿔도 없는지 궁금할 정도다. 연애감도 개좋다. 이건 비밀인데, 삽입구간의 길이가 좀 짧은 축복받은 몸을 가지고 있어서 끝이 닿더라 ㅋㅋㅋㅋ

-떡감-

없음-미미-부족-평범-충분-완벽-과다

떡감 완벽하다. 이정도면 조루면 찍 싸고 지루라도 어어 하는 순간 싼다.

-총평-

강남 스타일 팍팍 느껴지는 섹시한 와꾸에

리얼 뒷벅지 빨고싶게 만드는 슬랜더한 몸매,

거기에 섹스까지 완벽한 에이스를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솔직히, 떡 칠라면 이런애랑 쳐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