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7/26 | |
주간 회원가 | |
루나 | |
동남아삘이 좀 있는 외모이며, 아담 사이즈 몸매로 160정도 키입니다. 가슴은 B컵 자연산이며 살짝 이쁘장한 똥배가 귀엽습니다. | |
마인드 갑에 성격도 좋고 발랄 합니다. | |
주간근무 | |
8.8 |
주간에 방문 헀는데, 미러섹틍이 공사중인지라 언니들이 다른층으로 잠시 이동이 되어 있었습니다.
루나 첫인상 :
아담하니 민간인삘의 외모를 가진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외모를 보니 동남아삘이 나옵니다.
푸근한 느낌인데 귀염성도 좀 있는 그런 외모 였습니다. 꽝은 아닙니다
루나 성격 :
성격이 상당히 활발하고 발랄 합니다.
좀 수다쟁이 느낌이 나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재잘 재잘 거립니다.
정신 없을 정도로 조잘 조잘 거립니다.
활발하고 친절하고 배려심도 많은 친구이고,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루나 몸매 :
아담사이즈 키인데 정학히는 안 물어 봤지만 눈대중으로 160 아래 인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아담 날씬하나 똥배가 살짝 있지만 이게 귀여움 포인트가 나오기도 합니다.
가슴사이즈는 B컵 정도 되는데 자연산이고 탱탱한 감촉이 좋습니다.
루나 서비스 :
원래 미러섹 할때는 시간적인 문제로 물다이 바디를 안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자바디는 자신 있다고 합니다.
이날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연습하고 싶다고 대담하게 얘기 합니다.
결론적으로 느낌 좋았습니다. 물다이던 의자바디던 센스가 있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특히 똥까시 서비스를 똥꼬에 혀 꼽고 돌리는 드릴링 서비스도 하는데 지금까지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루나 연애 :
침대에서 앞판 애무와 뒷판 애무를 하는데 뒷판때는 또한번의 강력한 똥까시 서비스를 시전 합니다.
그리고 딥키스를 동반한 역립도 가능 하고 보빨 시 루나언니가 느낄때는 활처럼 허리가 휩니다.
봉지가 이쁘게 생겼습니다.
속살안으로 기둥을 집어 넣으니 먼가 꽉 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 본 언니중에 저와의 속궁합이 발군입니다.
거기다 떡친다는 느낌 보다는 빠구리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굉장히 격정적으로 즐기는 언니였습니다.
체위도 굉장히 많이 바꿨는데 화장대 잡은 상태에서 서서 뒷치기가 정말 느낌이 좋아 바로 발사하고 완료 했습니다.
와꾸 안 따지고 섹X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