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입구② 방문일시: 9월③ 파트너명: 쥬시④ 후기내용: 작년에는 일을 열심이 해서 그런지 바빠서 지겹고 그럴 틈이 없었는데, 올해는 일을 대충해서 그런지 ㅋㅋㅋㅋ; 가을이 되니 뭔가 많이 무료하고...
기운도 없고... 지겹고.... 그래서 맨날 아달만 눈팅하고... 그렇게 라인업을 보게되고...
그렇게 입구에 방문하게 되고... 그렇게 쥬시를 보게되었습니다 ㅋ;;;
스타일 미팅때 혹시나 하고 그냥 지정해서 이 아가씨가 되냐고 여쭤봤는데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바로 볼 수 있었네요
당연히 지명할 정도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고,
안마야 워낙 프로필사진이 상세하게 잘 나오니 대충 얼굴 생긴것도 느낌 와서
딱 보는데 제가 기대한 인상이랑 완벽하게 동일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성스럽고 깔끔하게 이쁜, 뭔가 학교다닐때 조신했을것 같은 스타일이라 좋았고,
그 슬림한 몸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으로 꼴리는 각선미가 또 좋았습니다
애가 기본적으로 정말 너무 착하고 순종적인 스타일이라서 제 말을 잘 들어서 좋았는데
슬림한애들이 보통 다 연애감이 좋은것처럼 쥬시도 연애감이 좋아서
시간이 많이 남은 상태로 거사를 다 치러서 마음속으로
아, 내가 진짜 너무 취향저격당해서 빨리 끝냈나 하고 생각하는데
쥬시가 먼저 '오빠 아까 바디 안탔으니까 지금 할래?'라고 물어봐서
남은 시간동안 바디도 타고 추가로 애무도 받으면서 알차게 보냈습니다
정말 오빠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착한 아이였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