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19일 | |
22 | |
정현 | |
귀염/160초반/B/슬리 | |
최상위 등급 마인드 | |
야간 | |
10점 |
문이 열리고 만난 정현 언냐
아 너무 귀엽습니다.
161정도 키에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도 적당합니다 ㅎㅎ
정현언냐는 미러서비스가 없어서 바로 방으로 직행해서
음료수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탕으로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샤워한번하고 바로 찌찌부터 빨기 시작!!!
평소 여친의 찌찌 공략에는 무덤덤한 저이지만 이상하게 환장하겠습니다. 제 죤슨도 늠름히 일어나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중!!
무릎부터 사타구니, 알주머니, 죤슨을 오가는 환상의 입기술이 시전됩니다.
진짜 강추.....참.........죽다 살았죠...;;;;
그리고 바로 나와서 씻고 물다이에 엎드리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바베큐가 시전됩니다;;;;;
빠떼루 자세 취한 후 뒤에서 똥까시 및 죤슨 빨기 시전!!
바베큐 끝난후는 솔직히 머리가 다 어질어질해서 앞판은 뭘 했는지도 잘 기억 안나네요;;;;
암튼 바디 타는거 끝나고 다시 샤워후에 나와서 본격적인 전투 시작되는데,
이 아가씨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라고 할때까지는 안내려오고 열심히도 허리를
움직여 댑니다.
그러다 오빠가 위에서 할까? 하믄 어찌도 해맑게 고개를 끄덕이는지 ㅋㅋㅋㅋ
옆면에 거울에 제가 주연인 야동이 펼쳐지고 이리저리 서너번 자세 바꾸다가 결국 제 존슨이
외마디 비명과 함께 사그라 듭니다.
그 이후에도 정현아가씨는 붙임성좋게 챡 안겨서 조잘조잘 떠들어대는데 참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