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친구 선호하여 스타일 미팅때 문의하니 소개해준 친구인데,

엘에서 몸매 드러나는게 장난 아니다 라는걸 알았습니다.

허리가 무지하게 잘룩 하더군요.

쿵쾅 거리는 복도에서 언니와 한판 뜨겁게~ ㅎㅎㅎㅎㅎ 명물인 복도섹 관전하는 미러섹 쇼 했네요.

복도 걸을때 안에 다 보이는 유리문이 신선하네요.

다른분들도 열심히 허리흔드는거 보고 제 꼬치가....ㅎㅎㅎ

그런데 언니 방이 다른층이네요.

계단으로 이동하고 방에 입장. 여기는 학실히 조용하더군요.

그제서야 언니 확인 들어가는데 섹시 아담 스타일이네요.

이름은 나비

키는 작고 아담하고 몸매가 정말 이쁘네요.

서비스 소프트하게 받고 아까 맛만 봤던 나비를 탐했네요.

흥분이 이미 되어 언니 눕히고 빨조 들어갔지요.

봉지가 음탕하게 생겼더군요.

게다가 클리도 발달해 있고 평상시 많이 애용 하는듯..

그리고 콘 끼고 집어 넣었네요.

얼~~~ 타이트한것이 정말 맛있네요.

오래 못했습니다...ㅠㅠ

역시 작은 언니가 맛있다는 진리는 나비한테도 입증이 되었네요.

쬐끄만 언니가 맛있다.... 진리네요.

실장님이 그러는데 출근일수가 많지 않아 잘 맞춰야 볼수 있다는군요.... 또 보고 싶어지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