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수리 | |
야간 | |
10점 |
친구따라 강남갔다가 입구에 방문 했더랬죠..
사실 그냥 묻어 들어갔어요 ㅜ.ㅜ
이번주는 좀 쉬려했건만...
조용히 잠만 자려고 했다는 흑심은 뒤로 한채 친구늠이 방에 와서 NF가 있다는 소리에
냅다 튀어 나가서 콜~!! 을 외치고 탕방에 입장 하기를 학수 고대 합니다.
일단 삼튠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에 입장 합니다.
언냐가 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예술입니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슴가~ 펑퍼짐한 둔부..
이런거 겁나 좋아라 하는데 ♡.♡
미러쇼때 받는둥 마는둥 하고 방으로 바로 입장
일단 호구 조사 간단히 마치고~
샤워실로 입장 합니다.
마침 수리는 물다이 없이 애인모드라 하네요
대망의 베드신 연출을 위해 침대에 살포시 누워 봅니다.
근데...전 빳데루 자세 한번도 안해 봤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그 힘든 와중에 뒤에서 들어오는 똥꼬를 파헤치는 강렬한 느낌에 이게 힘들어서 몸이 떨리는건지
아님 희열이 와서 몸이 떨리는 건지 애매모호하더군요 ㅋ
똥까시 와 서혜부를 지나 곧듀까지 샅샅히 훌터주시는 훈늉한 스킬과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69와 함께 다시 진행된 언냐와의 애무타임~
일단 언냐의 슴가 입안에 넣었을때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구 ... NF답게 아직은 물이 많은 언냐였구욥...
69에서 콩알을 핥아 주거나 빠라 댕기면 언냐가 먼저 자지러 집니다..
이런거 전 무지 좋아라 하죠...ㅋ
그리구 나서본격 붕가붕가~
푸슝푸슝~ 헥헥~ 떡떡~아아아아아앙~간다앙~찌익~
간만에 방출이라 토끼에 가깝게 일찍 끝나는 군요 ㅜ.ㅜ
사정하고 난 다음에도 꽉꽉 물어주는 조개의 느낌에
정말 이런거 간만이라....감동의 물결마저 느껴지더라는 ...너무 좋아욤 ㅋ
여튼 이러해서 간만에 탕방은 즐탕이었습니다
언냐의 말투가 잘 생각해 보믄서 들으믄 골때리는 단어를 많이 사용 한다죠
그런 재미로 대화 하시다 보믄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