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수진 | |
원숙하고 섹시한 이미지에 키는 160중반정도? 깨끗한 피부에 살짝 글래머러스한 몸매 | |
마인드 무지 좋은 언니라 봅니다 | |
야간근무 | |
9.5 |
이번에도 지인들과 술 한잔 후 모임장소에서 가까운 입구로 가기고 한다.
폭풍검색 후, 여기도 야간은 역시 지인들과 가면 할인해주는거 보고 3명이서 으쌰 하고 입장
손님 좀 있었지만 샤워하는데, 간만에 왔더니 많이 깨끗해 졌네?
이전에 샤워장이 쉣이었는데 새로 공사한 듯
나와서 남자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이번엔 술이 과하지는 않았으나 강한 자극을 받고 싶어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
한시간 정도 기다리다 셋이서 차례로 언니와조우
맨 마지막으로 갔는데 사이키 조명 사이로 얼핏 보이는 지인들.. 복도에서 떡치고 있다...ㅎㅎㅎ
나도 합류했는데... 아우야.... 첫 빠따부터 쪼이는데 갑오브 갑이구나~~~
방에 들어가 외모 확인
좀 화려한 스타일이고 원숙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키는 작지 않은데 워낙 눈썰미가 없어... 대략 160중후반 정도...
슴가도 좋고 피부도 좋고 성격도 좋고
서비스 받으로 물다이로
흐미......완전 오징어 되버릴 정도로 강한 자극을 받았네
스킬이라던지 성감대 애무라던지 나무랄데 없는 언니.... 간만에 서비스 마스터급을 만난듯
술의 위력이랄까? 물다이서 발사할뻔한 위기를 잘 넘기고 침대로
애무를 하여 봉지를 적시니 수진이의 몸이 활처럼 휜다
드디어 cd를 끼고 환한 조명아래 떡치는데... 밖에서 보는거 같은 느낌의 아슬함이랄까?
참고로 입구 탕방중에는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 층이 있다는거
에라이... 밖에서 보던 말던 떡질이나 해야지...
그런데 아까 복도에서 했을때 느꼈지만 이언니 조임이 장난이 아니네........
체위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꼽고 쑤시다 바꾸고 꼽고 쑤시다 바꾸고..
결국엔 원하는 자세까지 무사히 왔으나 넣자마자 싸버린다.... 이런 된장........... 이런 경우 처음인데
그래 인정해 본다... 수진이...... 정말 잘 쪼이는 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