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은채 | |
야간 | |
9.5 |
첫 느낌은.....섹시하다는 느낌을 제일 많이 받았습니다.
키도 아담하고 슴가가 C컵으로 좋습니다.
미러쇼때 잠깐 맛본 언니의 혀는 즐탕을 충분히 예감하게 만드네요
체구가 작다보니 리드하기가 쉽습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너무 하드하시네요..ㅜㅜ
물다이에서의 서비스가 끝난뒤 침대로 이동하여 ...
본격적으로 언냐의 애무가 시작되었는데..
엎드려서 받다가 정말.......사정할뻔 했습니다....
너무 하드하셔;;;ㅜㅜ 정말.....온몸에 흡착판이 달라 붙어 있는줄 알았네요...;;
정신없이 서비스를 받다가....다시 뒤로 돌아 누웠고
다시 서비스를 해주는데...아오.......정말 하드하네요;;ㅜㅜ
이렇게 애무가 끝난뒤....
본격적으로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삽입이 되었습니다....
정말 은채 언냐에게 좋았던 것은...호흡을 같이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로 좋아해주는거 같고...삽입을 해주는 것이 ....정말 더더욱 절 흥분하게 만들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드네요......자세를 바꾸면서 힘을 내다가.......사정후
언냐랑 누워서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잘 대해줬습니다....저만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다가..벨이 울리고....다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며 저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고...ㅎㅎㅎ
지금 시간에 쫒겨서 쓰다보니..간단하게만 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