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유이 | |
야간 |
넘 늦은 시간이라 괜찮은 언니를 볼 수 있을까란 불안감을 안고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유이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샤워하고 기다리다 안내되니 적당한키에 슬림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슴가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크지는 않지만 뭔가 꽉 찬 느낌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네요..(옷빨인가?ㅋㅋ)
전 일단 슬림한 언니가 좋아요 ㅎㅎㅎ
미러쇼때 하는 서비스 봐서는 혀로 길게길게 쓸어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가슴도 넓게넓게, 꼬츄랑 불알도 넓게넓게 빨아주는 ㅋㅋ
그리고 뒤치기와 앉아바디도 좀 해보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참 친근하게 잘하네요..
저랑 관심사도 비슷하고.. 얘기를 참 잘하네요..
대화만 해도 재밌겠다 싶었지만 몸으로 느껴봐야 하기 때문에 속성으로 샤워하고 침대에서 받아 봅니다..
일단 애무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강한 부황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BJ는 사탕을 먹듯이 야릇하게...
특히 전 귀가 예민한데 제 성감대를 어떻게 알았는지 귀를 마구 마구 후루룩~~~
똥까시는 제 다리를 귀에 붙이더니 호로로록~~~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언니를 눞히고 이제 공격해 봅니다..
슴가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네요..
이제 언니의 그곳을 탐해 봅니다.. 잘 느껴주시네요.. CD 장착 후 언니의 그곳으로 입장~~~
생각보다 조금 작네요..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아시죠*^^*)
1,2,3,4,5~~~헉;;;; 이건 뭐~~~ 저만 느끼고 마무리가 되어 버렸네요...
유이언니 와꾸도 와꾸지만 첨 본 사람도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뒤늦게 찾아보니 인기 많은 언니 같은데 운이 참 좋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