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그린 | |
야간 |
강남 입구의 그린양 눈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얼굴도 상당히 이쁘고 피부도 깨끗했습니다.
174정도 되 보이는 키에 명품 몸매와 C컵 가슴 예쁘더군여~
탕방에 들어가서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담배를 태운 후에 그린양이 샤워를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를 바로 침대에 눞히더니 BJ를 하는데 BJ실력이 엄청납니다.
역시 안마 더군여~ㅎㅎ
뒷판 애무시엔 마른립서비스로
왼쪽 허벅지부터 혀로 천천히 올라가면서 등 그리고 목 그리고 귀를 애무하는데 정말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반응이 왔거든여~!!
마른 맆은 반응이 잘 오지 않는데 그린양의 마른립은 반응이 놀랄정도로 왔습니다.
왼쪽 귀 그리고 오른쪽 귀 그리고 다시 혀로 내려가면서 오른쪽 허벅지로 내려갑니다.
그러고 나서 살짝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그 상태로 똥까시 시전
따뜻한 혀의 감촉이 느껴지고 대딸 똥까시와 안마 똥까시는 비슷비슷 하지만 그래도 느낌이
다르더군여~ㅎㅎ
앞판으로 넘어 와서는 딮키스좀 하고
가슴,배,허벅지 까지 해준후에 천천히 소프트한 BJ에 들어 갑니다.
BJ하면서 고환을 빨아주는데 정말 꼼꼼히 혀로 애무해주었습니다.
그린언냐의 립서비스가 끝난후에 언냐를 눞혀서 역립을 했습니다.
키스 매냐인 제가 첨에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목 가슴 배 허벅지를 애무한후 클리를 조심스럽게 애무를 했습니다.
그린언냐의 반응이 오더군여~!! 살짝 강도를 높히니 신음소리 죽였습니다.
제 똘똘이가 역립이 끊기니 죽었는데 제 똘똘이를 살리시 위해 BJ를 다시 시전을 하는데 립서비스 하면서 받은 BJ와는 차원이 다른 강도높은 BJ였습니다.
똘똘이가 세워지고 그린언냐가 절 눕히더니 바로 올라탑니다.
처음부터 꽉 조여주는 맛에 가만 있어도 터질꺼 같았습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딮키스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점점 피스톤 속도를 빨리 하면서 몸을 위로 세우더니 신음소리를 내며 엄청난 자극을 줍니다.
이미 제 마음은 몇번을 싸고도 남았지만 똘똘이는 아직 쌀 마음이 없나 봅니다.
언냐를 눞히고 정상위 자세에서 힘찬 박음질을 했습니다.
언냐의 신음소리는 거세 지고 언냐의 물은 잘 나와서 거침없이 빠른 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야동의 한 장면처럼 저와 언냐는 서로의 신음 소리가 작렬하고
10여분간을 그렇게 하니 저와 언냐 모두 땀에 젖었습니다.
땀에 젖은 언냐의 가슴을 빨다가 딮키스 를 하면서 마지막 스파트를 올렸습니다.
이미 엄청난 쾌감이 제 똘똘이에 있었고 갑자기 제 똘똘이는 사정을 하기 위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엄청난 쾌감속에 사정을 하고 바로 빼지 않고 딮키스를 하면서 여운을 달랬습니다.
그린언냐와 제 몸은 이미 땀에 젖어서 빨리 씻고 싶었지만 격렬한 운동을 한지라
잠시 열을 식히고 그린언냐와 샤워를 하고나서 담배 한대 피고 빠이빠이 해습니다.
집에서 잠을 자기 전에 방금전 그린언냐 와의 화끈한 섹스덕에 푹 잤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