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미모, 섹시한 몸매,

톡톡튀는 애교까지라는 카터라통신에 입구로 달렸습니다.

실물을 보니 정말 소문대로 날씬하고 예쁘다.
언니를 보자마자

' 어디 갖다 이제 왔니? 찾느라 고생했구먼.' 농담을 건네자
편하게 웃으면서 유머로 받는다.

' 나두 오빠 찾느라 고생했어 ' 하며 앵긴다. 이쁜 것이...ㅋ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에 애교까지 있습니다.

늘 웃는 모습입니다.
예쁘게 웃는 모습에 빠지면 시간도둑 맞을 수 도...
비단결 같은 부드런 피부입니다.

바디에 이어 똥고를 달구는 부드럽고 뜨거운 혀
똘똘이에 반응이 옵니다.

발기된 똘똘이을 손으로 보드랍게 만지는데....느낌이 좋습니다.

아래부터 위로 천천히 올라오는 입
그 입이 똘똘이을 뜨겁게 달군다.

69로

언니를 만져보니 물이 흐르고 있다.

촉촉하고 미끈한 언니를 만지고 보는 재미...좋습니다.
강한 흡입력이 아닌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언니는 똘똘이을 감동시킨다.

길게 정성스럽게 하지만 입으로는 발사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는지
전투에 돌입합니다.

여러가지 전투모드로....
뒤로...
여기서  끝입니다...항복

얼굴, 몸매, 마인드, 애교성 맨트까지 4가지를 갖춘 언니 입니다.

결론, 이쁜 것이 내상은 없겠습니다. 믿거나말거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