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인 야간 방문했습니다.

회사 회식 후 친구들과의 망년회 전에 잠깐 시간이 비는 타임에 가인 방문했는데 여전히 사람 많네요.

서비스 잘 하는 친구 보여달라고 하고, 한 1시간 정도 기다리고 드디어 엘베에서 펄과 조우했습니다.

일단 성형삘이 살짝 나는 외모지만 이쁘네요. 키도 크고 늘씬.

엘베에서 가볍게 서비스 받고 올라갔더니 아차... 예전에 가인 주간 방문했을 때 봤던 그 매직미러쇼가 이제 야간에도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갔던지라 잠깐 당황했지만 복도에서 펄이 이끄는대로 복도에서 서서 전신애무 서비스 받고, 잠깐 또 옆으로 이동해서 의자에 앉아서 ㅅㄲㅅ 서비스 및 전신애무 또 한번 받았습니다. 아쉬웠던건 제가 하는 타임에 펄과 저밖에 없어서 볼 사람이 펄밖에 없었다는 점 정도? ㅎㅎ

그렇게 의자에서 서비스를 받다가 펄이 치마를 올리더니 제 그곳에 CD를 끼고 바로 뒤로 앉아서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커튼이 쳐진 거울방으로 이동해서 뒷치기 자세로 저를 유혹하면서 제 앞에 엎드린 상태가 되고 저는 바로 또 펄에게 밀착해서 피스톤 운동을 마구 해줬습니다.

그렇게 몇분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펄에게 방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니 펄이 좋다며 같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역시나 매직미러쇼라서 방에 방문이 없습니다.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같이 담배 한대 피고 씻었습니다. 저는 물다이 좋아하는데.. 펄은 물다이 서비스가 없네요. 대신 의자서비스가 있습니다. 저를 구석구석 씻긴 후 의자에 앉힌 후 가슴부위를 이용하여 제 전신을 애무해주는데 살결이 참 보들보들해서 그런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의자서비스가 끝나고 몸을 닦은 후 마른다이로 가서 엎드려 다시 펄의 마른애무를 받는데 서비스 자체는 평범하지만 ㄸㄲㅅ 서비스가 꽤 강렬한 편입니다. 혀로 ㄸㄱ 사이를 헤집고 들어와서 얼굴을 부벼대며 몇분간 ㄸㄲㅅ 서비스를 해주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바로 누워서 또 마른애무 서비스를 받은 후 69서비스로 돌입해서 한참을 즐기다가 펄이 제 그곳에 CD를 끼더니 69자세에서 바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자신의 그곳에 제 그곳을 끼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펄이 몸매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 타입이라 제가 펄의 섹시한 뒷태와 제 그곳이 펄에게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흥분되서 살짝 신호가 오더라구요. 바로 정상위로 돌입해서 마무리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마무리한 거 같았는데, 방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복도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봅니다. 여튼 제가 조절을 잘 못해서 금방 마무리했지만 너무 괜찮았습니다. 펄이 마인드도 뛰어나고 잘 맞춰주는 스탈이라 누구와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담배 한대 같이 피고 간단히 씻은 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