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부근 | |
최근 | |
기본 | |
다원 | |
룸필/160중반/B+/약슬림 | |
직설적, 까칠 | |
야간 | |
8 |
다원이 봤어요.
원래 보고 싶었던 언니 그만뒀다고 하는 바람에....
야간조 시작하기 전에 도착해서 대기 좀 타고...한참만에 엘베로 안내받습니다.
엘베와 화려한 와꾸와 룸필 의상의 언니가 맞아주네요.
엘베에서 짜릿한 bj 살짝 맛보는데, 가슴이 깊게 파진 의상이 돋보입니다.
잠시후 방으로 가서 언니 살펴보는데...역시 룸필 와꾸.
연식은 좀 있어보이네요.
잠시 대화후 탈의 하는데, 생각보다 슬림하지 않고, 허리라인은 아쉬움. 애교뱃살도 살짝
전체적으로는 슬림한 편.
무엇보다 작은 얼굴과 두상이 인상적입니다.
양치질은 대기하면서 밥먹고 했는데, 가글만 하려니 한시간 지났다면서 다시 하라는 언니.
양치질도 오래하라는군요...쩝
샤워시켜주는데, 다른 언니와 비교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네요.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물론 본인도..
그래서 속으로 '물다이 서비스 화끈하게 하나보다' 생각했는데...평범한 수준
bj는 잘하는 편.
생각해보니 이 언니는 일종의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 듯 하네요.
침대에서 마른 애무로 뒷판부터 시작해 앞판으로~
69자세에서 서로 보빨과 bj가 교차하다 cd착용시키고 올라타는 언니.
조임이 좋네요.
하마터면 여상에서 마무리 할뻔 했어요.
정상과 뒤로 즐기다 정상에서 마무리했네요.
연애하면서 다른 언니들처럼 가슴애무했는데, 이 언니 아프다면서 까칠하게 몇마디하네요..^^;;
민감한 시기가 다가왔는지....암튼 살짝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