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치맥 하다가 우리 가인 가자 라는 농담반 진담반 소리가 가인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달렸습니다. 둘이 참 오랜만에 같이 왔습니다
지난주에 왔었는데, 오늘 또 오니 좀 뻘줌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 언니 볼 생각에 가슴이 떨리긴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누구 보고 싶냐고 이야기 하시는데 전 기억나는 언니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며칠 전에 본 미호 꼭 보라고 강력 추천 해 주내요 이쁘고 서비스 잘 한다고
엘베에서 처음 본 느낌은 제가 좋아하는 청순과는 아니내요
이쁘긴 한대 딱 봐도 섹시한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엘베 서비스라는게 있는데, 미호는 그냥 방으로 쭉 올라갔습니다
좀 아쉽지만. 방에서 다른 서비스 해 줄 것이라는 걸 알기 떄문에 가슴은 설래내요
솔직히 난 원래 청순한 언니 좋아한다고 했더니, 자긴 청순과는 아니지만 자기는 오빠 내꺼 만들 수 있다고 하내요
자신감 완전 대박입니다
미호 언니와 얘기를 재미있게 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다 급하게 연애 하는데~
탐스런 엉덩이를 만지작하니 저를 꽉 끌어안으며 가슴을 만지게 하네요~
정성껏 똘똘이를 빨아주는 모습에 미호가 더욱 이뻐보이내요
침대에서 서비스 할때는 자기꺼 빨아달라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저한테 요구해서 당황했지만 열심히 빠니 물도 나오고 좋내요
이렇게 자기 빨아달라는 언니 처음 봤내요
미호 언니의 몽글몽글한 감촉을 느끼며 삽입하고 발사했는데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솔직히 지난주에 본 언니 보다 서비스가 헐 좋내요. 미호 언니 서비스가 좋아서 인듯 합니다
나갈때 자기 이름 기억하냐고 물어봐서 미호라고 답하니 자기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내요
또 왔을대 꼭 자기 이름 기억하래요. 잊으라고 해도 못 잊을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