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 가인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설래네요

실장님께 와꾸녀 해달라하고 밥먹고 기다립니다.

9시 반정도 되었을때 엘베 준비되었다고 해서 바로 탑승

일본 AV 배우 같은 와꾸녀가 같이 타 있네요

좀 아쉬운게 엘베 서비스가 이언니는 없네요

암튼 방으로 이동하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데 목소리가 좀 허스키 하네요

하지만 애교 덩어리에 무슨 행동이든 저한테 허락을 물어보고 행동하는게 마치 메이드 같아요 ㅋㅋ

옷벗고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가위치기인가를 하네요

다리 사이를 서로 교차하는 서비스 오랜만에 받아보니 좋네요

개인석으로 물다이는 그냥 평범하거나 조금 싱겁다라고 생각되네요

침대에 누워 마른 애무 받는데 아우 이건 좀 쌔네요

제 동생이 뽑힐 정도의 강도와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는 애무는 간만에 온 제게 꼽기도 전에 쌀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꾹참고 연애해 봅니다.

올라와서 먼저 해주는데 착 달라 붙어서 긴머리를 뒤로 넘기며 허리를 흔드는데 아 좋네요

힘든지 뒤로 해달라해서 뒤로 하는데 팔을 떡하니 받치고 서서 제 뒤통수를 잡고 키스 들어오네요

뒤로하면서 키스하는게 쉽지 않은 체위 같은데 능숙하게 하네요

아주 참는데 혼났습니다.

나름 조절한다고 했는데 몇 자세 못해보고 시원하게 동생들 확인...

좋은 시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