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근방 | |
2016.6.3 | |
60분 서비스가 | |
민수 | |
숏컷헤어에 좀 강하게 보이는 외모 160중반의 키에 글래머풍의 몸매 가슴 B+ ~ C-컵 정도의 자연산 슴가 | |
톡톡 튀고 솔직 담백.. 조금은 강한 성격 | |
주간근무 | |
7.5 |
민수입니다.
이미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강력한 느낌의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친구죠.
이전부터 보라는 진실장이 이리 피하고 저리피하다(?) 드디어 시간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첫 이미지는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숏컷의 노란머리 그리고 작지 않은 키
착 달라붙는 업소용 홀복 스타일의 복장
몸매라인은 드러나는데 글램삘이 납니다.
와꾸를 보아하니 와꾸로 보는 친구가 아닌 듯.. 같이 엘 타고 해당층에 올라가니 어두컴컴한 방에서 빨고 난리 났습니다.
다함께 콩콩콩..... 서비스 하는 언니가 저보고 오빠 안녕 합니다.
망할지지배... 아는 친구 입니다. 4차원 8차원 성격을 가진 수영이... ㅡㅡ;;;;;;;
모른척하고 잽싸게 방으로 입장
그제서야 민수의 얼굴을 스캔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와꾸로 보는 친구는 아니라는거
숏컷 단발에 섹한 느낌과 강한 느낌을 줍니다.
아쉽게 비슷한 공인은 안나오네요.
조금은 강한 인상으로 호불호가 있을 듯..... 요즘 제가 하는 캠패인... 안마에서는 언니를 와꾸로 잡아 먹는게 아닙니다.
성격도 호불호가 나올 듯 하네요.
강합니다.
기본적인 친절함음 있으되.. 좀 톡톡 튀는 성격입니다.
직설적이고 거칠게 없네요.
상황에 따라 기분이 안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거칠거 없는 솔직담백함이 좋습니다.
조금 대화가 엇갈리수도 있는데 그러려니 합니다.
여성스럽고 싹싹하면서 사근 거리는 성격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마인드는 최상급이고 빼는거 없다는 점도 참고하시길... 이점이 중요 하지요.
몸매는 키가 160중반.. 프로필 보니 165라 하는군요.
글래머 입니다.
라인은 살아 있는데 서구 글래머 느낌이 납니다. 육덕은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세요.
피부가 하얗고 깨끗합니다. 이점은 후하게 점수 주고 싶네요.
가슴은 짜게주면 B+, 후하게 주면 C- 정도 될 듯 하네요.
작고 슬림과 선호하신다면 일단 패쓰...
여기까지 글싸다 보니 부정적인게 많나요?
네..... 민수는 기본적으로 틀에 박힌 이미지로 보는 친구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애무와 떡... 이걸로 먹고 들어가는데 일명 하드코X 스타일 입니다.
완전 하드XX는 아니라는 점.. 하지만 근래 안마쪽 서비스 흐름을 보자면 하드XX가 맞는데
제가 XX를 넣는 이유는 실장왈... 민수가 이 단어를 부지하게 싫어 한다는 거네요.
고내시리 방에 들어가 민수언니 보고 너 하드XX 라메.. 하다 봉변 당하지 마시길 바라며...
물다이 서비스가 없습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만약에 한다면 잘할 거 같은데, 이제는 안한다는 실장님의 전언
하지만 물다이 서비스가 없어도 안마에서 받을 수 있는 또는 없는 강력하고 거친 서비스를 침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옆에 누워 키스로 시작 하며 대화를 합니다.
은근히 섹한 음담패설로 발동을 걸다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가 들어옵니다.
다리 벌리고 자지를 빠는데 일단 한번 거하게 침을 뱉어 주십니다.
서양 뽀르노에서 많이 볼수 있는 침뱉으면서 BJ를 하는데, 민수가 쓰는 방이 거울이 많아 이런걸 잘 볼 수 있습니다.
기둥을 잡는 손놀림과 빠는 강도 청각적인 침뱉는 소리에 욕변태가 섞여 있습니다.
침뱉으면서 자지빠는건 정말 오랜만에 받아 보네요. 근 3~4년 된거 같습니다.
가슴 빨고 자지 빨고 사타구니 애무하고 온몸을 침으로 도배를 하네요.
그리고 몸을 이리 저리 움직이며 엉덩이 애무 보지 애무를 하게 하고 69를 잡아 줍니다.
보지털을 밀어서 깔끔한 봉지.. 생각보다 속살이 선명함 까지..
보지의 구녕과 클리를 제 혀와 입술에 부비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빠네요.
중간 중간에 침을 뱉고...
다시 몸을 돌려 아래 자리 잡더니 빠떼루 하라 합니다.
자세 잡으니 똥꼬를 빠는데 역시 침을 한번 퉤하고 뱉어 냅니다.
똥꼬구녕에 혀를 꼽아서 돌리고 엉덩이를 애무하다 손으로 존슨을 흝어 내리다 뒤로 꺾어 빱니다.
그리고 젤을 엉덩이에 바르더니 손가락 바디 하나 정도 푹...... 아 .. 개인적으로 이건 별로인데... 하지만 가만히 있습니다.
고내시리 움직이다 상처나면 대략난감이죠.
똥꼬에 손꾸락 꼽았다고 막 후비면서 돌리는건 아니니 그냥 감각만 느껴 봅니다.
똥꼬를 빨고 자지를 빨고 손가락을 꼽고 다시 이번엔 혀를 똥꼬에 박아 넣고....
거치네요.
몸을 일으키게 하고는 키스를 해주고 가슴을 빨고 존슨을 잡고 주물 주물 하다 콘을 끼웁니다.
같이 몸을 밀착 시키고 뒷치기 자세... 무릎을 모으고 구멍에 존슨을 끼우고 상체를 일으켜 세웁니다.
앉아 뒷치기 자세라 해야 할까?
하여간에 제가 선호하는 자세이긴 한데.. 봉지에 자지를 쑤실수록 긁히는 느낌이 납니다.
조임도 좋네요.
신음소리를 내며 소프트 욕변태
목을 돌리고 키스를 하고 뒤에서 박아 대는데 한손은 자기 보지로 유도
젖어 있는 클리를 만지게 하네요.
한손은 가슴을 주므른 상태에서 박아 대다 자세 바꿔 정상위로
다리 벌리고 저를 받아 들이더니 구멍 깊숙히 까지 받아 들입니다.
한번 깊숙히 담구니 두손을 제 엉덩이 움켜쥐고 당기네요.
그 자세로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며 박아대다가 다리 모아 힘차게 노를 저어 봅니다.
은근히 자극적인데 신호 옵니다.
다리를 크로스로 교차 시키고 그 사이로 집어 넣고 쑤시다 신호와서 발사 합니다.
사운드 얼굴 표정까지 강하네요.
발사 순간 봉지에서 쪼여지는 느낌이.... 어제와 오늘 떡하나는 거하게 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호불호가 있을 듯한 언니입니다.
일단 물다이 서비스가 없고, 리드를 하면서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 당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스타일로 붕가 가능 합니다.
글램삘의 몸매와 함꼐 하는 외모는 조금은 강렬한 느낌의 섹시함이 있습니다.
성격도 솔직 담백 직선적이네요.
그리고 역시 강한 느낌을 주는 침뱉는.. 욕하는... 리드 당하는... 그런 스타일이니 민수를 보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는데, 민수 언니 보면 이런 스타일의 서비스를 시전 하는 언니도 있구나 라는 생각하고 보시면 됩니다. 흔하지 않은 강력함이 있는 언니이니 한번 정도는 경험으로라도 보시면 나중에 호사가 끼리 만남을 통하여 자랑질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