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이란 친구를 봤습니다.

스타일미팅때 단정하고 여성미있는..엔젤이분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방에서 만나게된 엔젤이

와꾸 정말 지립니다

일반인이나 유흥삘나는 얼굴 이라기 보다 풍기는 이미지가 아나운서 느낌이 난다고 할까나?

깔끔한 이미지인데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하여간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부가 참 하얀 친구네요. 까무잡잡 섹시함보다 엔젤이 같은 청순과를 좋아해서

가슴은 C컵에 날씬한 몸매였구요.제가 보도국장이면 바로 데스크에 앉힙니다 ㅋㅋㅋ

서비스 해주는데 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프트 하지도 않은 딱 중간 타입의 서비스?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서비스도 조용하게 하지만 느낌은 좋았네요.

올라타고 힙과 가슴으로 부비는데  느낌이 팍팍 나네요.

애무도 부드럽게 해서 만족스러웠네요.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네요.앞판 애무해주고

제 차례가 되어 역립 들어가면서 키스도 하고 보빨도 하는데 다 받아 줘요.

반응은 레알감이 팍팍 느껴지게 나타냅니다.

과도한 섹소리 보다는 은근히 느끼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주시네요

그리고 붕가타임 은근히 속궁합이 잘맞는거같아요. 뭔가 쪼여주며 빨아들이는 느낌?

연애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좁보에요 좁보

푹푹 쑤시고 흔들고 강약조절하다 제분신들 분사때 열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엔젤이를 포옥

끌어안고 마무리했습니다. 다끝나고 샤워하고 옷입고 있는데 커피를 주시네요

한잔 마시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