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01 | |
메리 | |
야간 | |
10점 |
와꾸 괜찮고 섹시한 슬랜더 몸매인 메리를 봤습니다.
클럽에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언니들에게 애무를 받고난뒤..
방으로 들어가서 메리와 끈적한 시간을 보냈네요.
메리의 몸매는 정말 죽여줍니다. 160중후반의 키에 D컵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
메리의 손을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구석구석 깨끗이 샤워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침대로 넘어오니 메리가 애무를 해주네요.
사까시도 부드럽고 강렬하게 잘 빨아주고..
저도 흥분이 되어 메리를 애무해줬습니다.
양쪽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다가.. 서서히 배꼽 아래부위를 애무해줬습니다.
메리는 옆구리와 아래부위가 성감대인지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하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런 뒤 여상위로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메리는 탱글탱글한 슬랜더라 그런지 떡감도 좋고..
테크닉도 좋고 무엇보다도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탱글탱글해서 정말 좋았네요.
섹스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고 그 분위기를 이어가주는데
와.. 진짜 마인드도 좋고 메리 너무너무 좋네요
사람들이 메리 만나고와서 후기평을 좋게 쓰는 이유가 있어요